통합진보당 광주시당 광산지역위원회가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무산과 관련해 현실적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성명을 내고
지난 총선 기간 민주당 김동철 의원이
특별법의 4월 통과와 함께
광주 군 비행장이 이전될 것이라고 주민에게 약속해 왔지만, 무산된 뒤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무책임한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처음부터 이전 후보지를 주민투표로
결정한다는 등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었다며, 김의원의 사죄와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군 공항 소음피해 문제는 '이전'보다 '훈련 중단'이
해법의 출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3 21:13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4명 전원 수습...경찰 수사 본격화
2025-12-13 17:16
술자리 다툼 끝에 흉기 살해…50대 남성 구속
2025-12-13 15:34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46시간 사투 종료..."인명 수색 활동 마무리"
2025-12-13 15:10
울산 교통사고 참사…탱크로리 중앙선 침범, 1명 숨지고 5명 중상
2025-12-13 13:14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