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2부리그 탈출을 노리는 광주FC가 오늘부터 새해 첫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2부 리그에서 1위를 해야만 1부리그 승격을 바라볼 수 있는데, 주축선수들이 대부분
팀을 옮겨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K리그 첫 강등팀. 광주FC가 2부리그 탈출을 위한 시동을 겁니다.
광주FC는 오늘부터 합동훈련에 들어가
일요일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광주FC의 올시즌 목표는 2부리그 탈출.
CG1./
8개팀이 겨루는 2부리그에서 1위를 해야만 1부리그 1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승격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어렵습니다.
전현직 국가대표들로 이뤄진 상무와 경찰청을 비롯해 2부리그의 경쟁팀들이 만만치 않은데 광주FC는 주축선수들이 대부분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CG2/
주전 공격수인 박기동과 김동섭, 수비수
노행석, 골키퍼 박호진이 이미 팀을 옮겼고, 신인왕 출신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승기도 전북이나 성남행이 유력합니다./
현실적으로 2부리그에서 선수 영입도
쉽지않은 가운데 25억원 정도로 추산되는 이적료 수입을 전력보강 대신 운영비로
쓰게될 경우 1부 승격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팀 재건에 나선 여범규 신임감독의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여범규
광주FC 감독
경영진까지 모두 물러나 어수선한 가운데
새해를 맞은 광주FC가
심각한 전력 약화를 이겨내고 1부 승격의 희망가를 부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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