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오늘 출정식을 갖고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과 민주당 혁신을 위한 도보순례에 나섭니다.
어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인 하의도를 시작으로 도보 순례에 나선 민주당 국회의원과 대선 특보단, 지역 정치인 등은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나주와 모레(16) 광주를 거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인 경남 김해 봉하마을까지 걸으면서 대선 패배를 되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구성이 일단락된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도 내일(15) 광주전남을 찾아 국립 5.18 묘역을 참배하고 양동시장을 방문하는 등 전국 민생현장을 도는 힐링버스 투어를 통해 대선 패배를 반성하고 여론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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