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에서 나주의 한 마을을
농촌 발전의 모범사례로 언급했습니다.
주민들이 철저한 주인의식으로
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운영하고
거기에서 생긴 소득을 주민공동체 복원에 힘쓴 점이 눈길을 끌고 잇습니다
이 마을을 임소영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주민 대부분이 배와 벼농사,축산업에
종사하는 나주시 세지면의 화탑마을,
CG/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은 이마을을
"농촌과 관광을 결합해 주민 소득도 높이고 농산물 유통 판매구조까지 잘 마련한
우리 농촌의 모범사례"라고 지목했습니다./
70여 주민이 세운 화탑영농조합법인은
15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매출의 95%를 차지하는 한우직판장은
지난해만 매출이 13억원이 넘었습니다
주민들이 키운 1등급 한우 암소를 시중의 2/3가격에 팔아 인기가 높기 때문입니다
주민 모두가 참여한 만큼
수익은 물론 마을 전체의 수입입니다.
지난해부터는 매달 매출액의 5%, 5백만원 정도를 마을 기금으로 쌓아
주민들의 복지에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병한
화탑영농조합법인 대표
"정부지원을 바라는게 아니고 우리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그 그림에 맞춰서 우리가 이쁘고 행복한 마을을 꾸밀겁니다."
화탑마을의 성공 사례를 배우기위해
여기저기서 찾아오기도합니다
싱크-"(특히) 분배나 이런 부분을 여기(화탑마을)의 체계가 그렇게 투명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주민 모두가 주인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농촌의 생존전략을 찾아낸
화탑마을,
새정부가 주목하는 우리농촌의 미래상입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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