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신문배달을 하던 5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6시 2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신문배달원 50살 오 모 씨를 자신의 외제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27살 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사고를 내고 13시간이 지나 자수를 한 점으로 미루어 음주운전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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