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가 수완에너지 한전 매각으로 주민들이 연간 수억 원의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의회 채종순의원은 오늘 임시회 에서 수완에너지를 한전에 매각해 수완지구와 하남2지구 8만여 주민들이 연간 수억 원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 피해대책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수완에너지는 지난 2006년부터 수완지구 등에 거주하는 만7천여 가구에 열과 전기를 공급해왔지만 최근 적자와 경영악화 등을 이유로 한전에 전기 판매 사업 등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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