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을 돌며 자동판매기를 털어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목포, 장성 등을 돌며 65차례에 걸쳐 자동판매기 안에 든 현금 천5백4십만 원을 훔친 혐의로 25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지난 13일 나주의 한 편의점 앞에 설치된 현금지급기를 산소용접기로 파손해 현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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