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동철 의원이 정부가 추진 중인 5*18 기념노래 제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성명을 내고,
지난 33년간 불러왔고 공식 기념행사에서도 연주된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광주시민과 국민들의 마음 속에 이미 공식 기념노래로 자리잡고 있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 기념노래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도 5*18 기념곡 논란은 대단히 소모적이고 어리석은 일이라며, 이번 33주년 기념식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를 수 있도록 정식으로 식순에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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