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 등 시민들이 첨단 장비들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육군포병학교는 오늘 낮 1시 반부터 장성 삼서면 상무대에서 장성 삼계 고등학교 학생 등 시민 천5백여명을 초청해 K-9 자주포 와 K-55 자주포 조종 시뮬레이터 등을 탑승하고 교육 훈련 장소를 살펴보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지난 3월 입대한 군인 천여명의 가족들을 초대해 함께 사진을 찍고 군악대 공연을 관람하는 부대개방행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31 22:56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2025-12-31 21:56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2025-12-31 20:19
'부실 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 결국 재판행
2025-12-31 17:12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2025-12-31 13:39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