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보조금을 주겠다며 노인들을 속인 뒤 돈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6월 부터 최근까지 노인 10여 명을 상대로 장애인 보조금을 지급해주겠다며 개인금융정보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7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노인들에게 자신을 장애인 복지관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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