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쪼개기 계약으로 특정업체에 편의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신안군의 부적정 행정 수십 건이 전라남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신안군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부적정한 행정 행위 97건을 적발하고 시정과 주의 등 행정조치와 함께 41억여 원을 회수 또는 추징했습니다.
감사 결과 신안군은 지난해 7월부터 1년동안 총사업비 1억4천만 원 가량의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면서 관련 사업을 2천만 원 이하 8개 사업으로 분할 발주해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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