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한 야산에서 어제 저녁부터 시작된 산불이 12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공무원 등 30여명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소방력이 미치지 못한 섬지역인데다 장비까지 부족해 12시간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진도군 관매도에는 다도해 국립공원 명품마을 1호를 포함해 약 50여 가구가 살고 있지만 다행히 불이 난 곳과 떨어져 있어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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