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위 추락과 함께 기아 타이거즈
주요 선수들의 연봉이 대폭 삭감됐습니다.
투수 송은범이 가장 많은 1억 8천만 원이
깎인 3억원에 재계약했고 서재응도
1억 5천만 원이 삭감된 2억 원에/ 안치홍과 김선빈도 5천만 원씩 삭감됐습니다.
반면 외야수 신종길은 가장 많은
5천5백만 원이 올라 프로 데뷔 후 13년만에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고 나지완도
5천만원 오른 2억 원, 9승씩을 올린 투수 김진우와 양현종도 1억 3천만 원과
1억 2천 만원으로 연봉이 올랐습니다.
아직 재계약을 하지 못한 최희섭을 제외한
기아 선수단은 모레 괌과 일본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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