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0일부터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처벌 방침에도 불구하고 의사협회가 10일부터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의사 9만여 명 가운데 15%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전공의들의 참여 규모가 파업의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개인 병의원 개업의들이 원격진료와 의료법인 영리 자회사 허용 등의 정부 정책에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까지 진료 거부에 동참하면 큰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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