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광주와 목포
법원에서 5건의 재판이 진행됩니다.
현재 광주지법에서는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15명에 대해 재판과 청해진해운
관계자 11명에 대한 재판 등 2건이 진행되고 있고 목포지원에서는 세월호 증선 인가 과정에서의 금품수수 사건과 관련한 재판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0일에는 구명장비 점검을 허술히 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 해양안전설비 임직원
4명에 대한 첫 재판이, 17일에는 세월호
증개축 과정에서 선박 검사를 부실하게 한 혐의로 한국선급 검사원에 대한 재판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광주와
목포 법원에 기소된 피고인은 39명이며
검찰이 해경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만큼 피고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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