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아시아 문화장관회의 다음달 1일 광주서 개최
한국과 남아시아 8개국 문화장관회이 참여하는 문화장관회의가 다음달 1일 광주에 있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몰디브,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8개국 장관과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회의안건은 지난 2014년에 개최된 제1회 회의에서 합의한 내용을 구체화한 공동선언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공동선언문에는
한-남아시아 문화제 개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
창작자 교류 및 공동 제작의 활성화,
문화장관회의의 정례화 등의 8개국 합의사항
또 지난해 11월 문을 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통한 한국과 남아시아지역 간의 문화예술 협력 강화도 주요 의제로 다룹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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