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장애인과 함께 하는 상상패럴림픽이 열렸습니다.
광주선명학교에서 열린 상상패럴림픽에는 KT&G 전남본부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등 일반인 봉사자 120명과 장애인 120명이 참여해, 줄다리기와 풍선담기 게임 등을 함께 했습니다.
상상패럴럼픽은 KT&G 전남본부가 장애인올림픽에서 착안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장애인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안승순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2-21 16:25
무차별 흉기 난동에 15명 사상, 대만 '충격'..."철저한 계획범죄"
2025-12-21 15:30
고흥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포크레인 버킷에 맞아 숨져
2025-12-21 08:37
광주 용봉동 아파트 상가서 불, 19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2025-12-20 22:24
같은 국적 초등학생 끌고 가려 한 러시아인 여성에 구속영장
2025-12-20 16:42
중학생 아들만 두고 '몰래 이사'…친모, 폰 번호까지 바꿨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