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장애인과 함께 하는 상상패럴림픽이 열렸습니다.
광주선명학교에서 열린 상상패럴림픽에는 KT&G 전남본부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등 일반인 봉사자 120명과 장애인 120명이 참여해, 줄다리기와 풍선담기 게임 등을 함께 했습니다.
상상패럴럼픽은 KT&G 전남본부가 장애인올림픽에서 착안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장애인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안승순 기자
랭킹뉴스
2025-05-08 06:10
경주서 2차례 지진..2016년 5.8 지진 진앙 근처서 발생
2025-05-07 14:19
"허위 영수증 발급했다"..보험사기 입건 의사 '무혐의'
2025-05-07 14:19
"동탄의 어느 누가 이렇게 입느냐"..동탄미시룩 女 피규어 판매 '부글부글'
2025-05-07 13:57
'피의자 윤석열'..공수처,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2025-05-07 10:45
고개 숙인 최태원 회장..'해킹 사태' 19일 만 대국민 사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