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미술인 6백여 명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더불어'란 의미로 지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2017 다므기>전에는 광주전남은 물론 서울,경기, 충청, 제주 등 전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 650여 명이 서양화와 한국화, 서예, 조각, 사진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술을 통한 사회통합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랭킹뉴스
2025-08-13 22:33
광주서 5중 추돌사고로 8명 부상...70대 택시운전자 입건
2025-08-13 20:29
중부지방 집중호우 1명 사망…인천·경기에서 26명 대피
2025-08-13 16:49
지름 0.5m 크기 싱크홀 발생...출근길 교통 정체
2025-08-13 15:37
광양제철소 '망루 농성' 노조 간부들 집유
2025-08-13 14:24
재하도급 의혹 건설업자 무혐의..."'서면 동의' 정해진 형식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