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악 축제인 2017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무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는
가나, 멕시코, 인도, 프랑스 등
7개 나라 16개 해외밴드와
인기 가수 성시경,혁오, DJ 반달락 등
국내 뮤지션과 아마추어 밴드들의 공연이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층이 함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주말인 내일(8/26 토)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빅도어와
야외광장에서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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