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풍*폭우 뒤끝 ‘주암호’쓰레기로 '몸살') 광주*전남지역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가 태풍과 폭우로 떠밀려온 엄청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오락가락 행정... 논란 자초한 광주시)
새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광주시 주요 현안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잦은 결정 번복으로 행정의 신뢰감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3.(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 1년...근무 여건'열악') 광주의 한 우체국 집배원이 과다한 업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벌써 일 년이 됐지만 집배원들의 근무여건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4.(오늘 비엔날레 전야제... 북한 작가 초청'무산')아시아 최고의 미술축제'2018 광주비엔날레 '전야제가 오늘 열리는데 관심을 모았던 북한 작가들의 행사 참여는 무산됐습니다.
5.('보은 인사' 논란 불구, 맥 빠진 청문회)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보은 인사 논란에도 날카로운 검증과는 거리가 먼 평이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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