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오늘 일본에서 어깨수술을 받기로 해 내년 시즌 전력 구성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기아는 투수 윤석민이 오늘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관절경을 통한 오른쪽 어깨 웃자란 뼈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수술 이후 3~4일간 입원 치료를 받으며 수술 부위에 대한 점검을 받은 뒤 이후 함평에서 4~6개월간 재활치료 및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FA로 최형우를 영입해 타선을 강화하는 등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여가던 기아는 해외 진출을 타진 중인 양현종과의 계약이 아직 불투명한데다, 윤석민의 시즌 전반기 이탈이 불가피해지면서 내년 시즌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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