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KIA, 2차 드래프트에서 내야 백업 자원 보강

작성 : 2017-11-22 18:18:19

KIA 타이거즈가 2차 드래프트에서 내야수 3명을 선발했습니다.

KIA는 KBO 2차 드래프트에서 SK 최정용과 NC 황윤호, kt 유민상 등 내야수 3명을 뽑아 그동안 약점을 드러냈던 내야 백업 자원을 보강했습니다.

한편, KIA 좌완 투수 고효준은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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