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채무잔액과 1인당 지방채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2016년도 살림규모는 전년도보다 1.5% 늘어난 4조 8천9백억 원이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채무잔액은 9천5백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백억 원이 줄었습니다.
주민 1인당 지방채무도 전년도보다 만 3천 원이 줄어든 6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2 21:20
형식에 그친 '자정결의'...여수시, 관광도시 이미지 회복할까?
2025-08-12 21:09
'폭우로 무너진 둑 복구했는데...' 굴착기 전도로 50대 숨져
2025-08-12 20:16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2025-08-12 20:11
공항서 체포·압송된 '김건희 집사' 김예성 "난 떳떳...마녀사냥"
2025-08-12 16:14
음주운전 단독사고 낸 50대,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까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