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한빛원전의 가동 중단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성명을 내고 그 동안 잦은 고장과 운전 정지에도 원인 규명 없는 재가동으로 도민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확실한 안전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한빛원전 가동을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민관합동 조사단을 꾸려 부실시공을 조사해 관계자 처벌과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와 원전측에 촉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랭킹뉴스
2025-12-27 14:50
후진 중 포르쉐·BMW '쾅쾅'...50대 벤츠 차주 '급발진' 주장
2025-12-27 14:35
대전 아파트 화재로 형제 숨져...형은 입구, 동생은 집안서 발견
2025-12-27 13:38
아파트서 외조모 둔기 살해한 30대 긴급체포...직접 신고
2025-12-27 09:03
"성심당 '프리패스 임신부' 구해요"...악용 사례 속출
2025-12-27 08:46
일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범인은 경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