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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송정역 광장 5·18 사적지 지정...역사적 가치 높아
    【 앵커멘트 】 광주송정역 광장이 제30호 5·18 사적지로 지정됐습니다.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지정된건데, 1980년 5월 시민들이 집결했던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송정역 광장이 5·18 사적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를 열고 참여 위원 23명 만장일치로 송정역 광장을 사적지로 지정했습니다. 제30호 5·18 사적지입니다. 지난 2017년 고(故) 홍남순 변호사 가옥
    2025-09-19
  • 위니아, 세번째 회생 신청...기사회생 하나
    【 앵커멘트 】 대유위니아 가전 3사 중 유일하게 남은 위니아의 운명이 곧 결정됩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서울회생법원과 수원회생법원에 이어 다음주 위니아의 3번째 회생 신청을 심의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치냉장고 '딤채'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위니아 광주공장. 4달 넘게 가동을 멈춘 위니아가 회생할 수 있을지 빠르면 추석 전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는 22일 위니아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대한 첫 심문 기일을 진행합니다. 지난 4월과 7월 서울과 수원회생법원에서 잇달아 기
    2025-09-19
  • '조국' 안고도 '조국혁신당' 지지율 뚝…호남 제2당 지위 위태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의 호남 지지율이 성추문 논란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국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아 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지지율이 회복되는 모습이 없어 호남 지방선거에서 파란을 예고하던 조국혁신당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조국 전 대표의 사면 뒤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호남에서의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굳건하거나 소폭 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 불거진 당내 성추문 사건 이후 지지율 하락세가 매섭습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8월 2주차 호남
    2025-09-19
  • 민주 "홈플러스 15곳 매각까지 폐점 보류"...광주·전남 6곳 계속 운영
    홈플러스 대주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전국 15개 매장 폐점 계획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5일 홈플러스 강서점에 소재한 본사에서 김 회장과 비공개로 만난 뒤 언론에 "5개 점포에 대해서 그리고 나머지 또 다른 점포에 대해서 매수자 결정될 때까지 폐점 없다는 약속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당내 'MBK 홈플러스 사태 해결 태스크포스(TF)' 위원인 김남근 의원은 "어떻게 폐점을 안 할 수 있는지 (김 회장과) 집중적으로 얘기했다"며 "(진행 중인
    2025-09-19
  • 바다로 차 몰아 처자식 살해한 반인륜 가장 '무기징역'
    생활고를 핑계로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가장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19일 살인과 자살방조 혐의로 구속기소 된 49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1일 새벽 1시 12분쯤 전남 진도군의 선착장에서 동갑내기 아내와 10대 두 아들이 탄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건설현장 일용직인 A씨는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해 1억 6,000만 원 상당의 빚을 져 채무에 시달렸고 정신과 진료를 받는 아내를 돌보
    2025-09-19
  • '서울 킬러' 광주FC, 파이널A 굳히기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서울을 상대로 파이널A 굳히기에 나섭니다. 광주는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광주는 11승 8무 10패(승점 41)로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은 10승 10무 9패(승점 40)로 7위에 올라 있습니다. 리그 전 구단이 29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상·하위 스플릿을 가르는 33라운드까지는 4경기밖에 남지 않아 이번 맞대결은 사실상 '승점 6점짜리' 경기라 할 수 있습니다. 광주가 승리할 경우 파이널A 진출에
    2025-09-19
  • '가을 태풍' 3개 연달아 발생...한반도 영향은?
    한반도 남쪽 해상에서 태풍 3개가 연이어 발생해 이번 주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17호 태풍 '미탁'이 발생한 데 이어 같은 날 밤 18호 태풍 '라가사'와 19호 태풍 '너구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미탁'은 비교적 세력이 약한 상태로 홍콩 방향으로 현재 이동 중이며, 20일쯤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너구리'는 일본 동쪽 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상을 지나는 '라가사'는 다음 주 초 '매우 강'까지 세력을 키워 홍콩에 영향을 줄
    2025-09-19
  • 광주광역시 대·자·보 정책의 선언적 구호 아닌 실질적 대안 필요
    ㈔글로컬정책연구원이 19일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교통 정책의 진단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선언한 대·자·보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시행 1년을 점검하고, 실질적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임영길 전 호남대 교수가 맡아 △대·자·보 도시의 개념과 조건 △국내외
    2025-09-19
  • 이도영 광주지방노동청장 '새 정부 노동 정책의 핵심 방향' 경총서 특강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새 정부 노동정책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경총은 19일 오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제1698회 금요조찬 포럼을 열고, 이도영 광주지방노동청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도영 광주지방노동청장은 '새 정부 노동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 환경과 정책 방향, 그리고 핵심 과제 순으로 노동정책의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이도영 청장은 제38회 행정고시를 거쳐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노동 정책 전문가
    2025-09-19
  • "한국에서 뛰었던 순간들을 정말 사랑했다" 전 KIA 외인 윌 크로우 은퇴 선언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9일(한국시간) 크로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문과 한글로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야구는 제가 평생하고 싶었던 모든 것이었고, 제 인생의 진정한 사랑 중 하나였다"고 운을 뗀 크로우는 "수많은 기복과 성공, 실패를 겪으면서도 야구는 저와 제 가족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과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그 기억은 평생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타깝게도 또다시 수술을 받아야 했다"며 "이번 수술로 제 선수 생활은 마무
    2025-09-19
  • '승용차·홀인원 1억 상금' 제1회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 22일부터 개막
    KBC광주방송과 해피니스컨트리클럽(해피니스CC)이 건전한 골프문화 조성과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첫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엽니다. 아마추어 골프대회 명칭은 '제1회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NH투자증권과 인텔리텍코리아가 후원에 나섭니다. 대회는 오는 9월 22일(월) 예선을 시작으로 11월 10일(월) 본선까지 약 두 달간 치러지는데 경기장은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의 대중제 코스로, 하트·히든·힐링 코스에서 열전을 펼칩니다. 경기 방식은 핸디캡 산정의
    2025-09-19
  • 명절 기간 철도 무임승차 2배 증가...돈 때문 아니라 표 때문
    명절 연휴 기간 철도 무임승차 적발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정준호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광주 북구갑)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만 총 6만 5,319건의 무임승차가 적발됐습니다. 코레일에서 4만 6,854건, SR에서 1만 8,465건이 확인됐으며, 명절 연휴 41일 동안 하루 평균 1,593건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명절이 아닌 기간의 하루 평균 적발 건수(9
    2025-09-19
  • AI의 역설...'그림자 노동'으로 누군가는 고통받는다
    AI는 과연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인가? AI 기술이 편리성을 앞세워 급속도로 일상 생활 속에 파고들고 있는 가운데 AI의 양면성을 들여다보는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고준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지난 18일 '전경포럼'에 초청돼 '에이젠틱(Agentic) AI시대에서의 경영교육 방향: 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특강했습니다. 이날 고준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기술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허와 실의 측면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난 10여년 간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해 왔으며 생성형 AI시대를 지나 이
    2025-09-19
  • 금요일 전국 흐리고 비…강원 영동에도 최대 60mm
    금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부터 중부 서해안에서 시작돼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권, 밤부터 강원 영동과 경상권으로 확대되고 다음 날까지 이어지겠습니다. 19∼20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부·서해5도,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20∼60㎜, 제주도 10∼60㎜, 서울·경기북부, 강원 영서 중·북부, 경남권 10∼40㎜입니. 강원 영동 지역에는 21일까지 20&sim
    2025-09-19
  • KIA 타이거즈, 한화에 3-4 역전패…4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주며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8일 KIA 타이거즈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게 3-4로 졌습니다. KIA의 선발투수 올러는 7이닝 3피안타 1실점 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중간 계투진의 부진으로 경기를 내줬습니다. 4회초 KIA는 노시환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나성범의 희생 플라이로 1-1 균형을 맞추고 6회말에는 다시 위즈덤의 희생 플라이로
    2025-09-18
  • '2,100억 청구' 광주 SRF 실무협상 결렬...결국 중재 재개
    【 앵커멘트 】 광주 SRF의 운영비용을 놓고 포스코이앤씨와 광주시가 진행하던 협상이 사실상 실패로 끝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뿐인데, 최대 2,100억 원 상당의 운영비를 배상할 수도 있는 만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의 만남 이후 실무협상으로 문제를 풀어보겠다며 중단됐던 광주 SRF 운영비 중재가 다음 달 재개됩니다. 앞서 광주 SRF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이앤씨는 78억 원 상당의 운영비 중재를 신청한 뒤
    2025-09-18
  • 정청래 "광주에 무엇을 기여했는지 답해야"…지도부와 연이어 호남 예산 논의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18일) 오전 광주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오후에는 국회로 이동해 호남 예산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의원들과 시장이 강조한 AI 지원에 대해서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며 '특별한 기여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청에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들어서자 공무원들이 광주 현안을 적은 피켓을 들고 환영합니다. 곧바로 이어진 광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강기정 광주시장은 AI 산업 육성 도움에 방점을
    2025-09-18
  • 선선한 날씨 속 '가을비' 찾아온다...광주·전남 20~60mm
    폭염과 늦더위가 차츰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내리는 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전날 밤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날 오후 들어 수도권·강원 영서·충청·전라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밤 사이 강원 영동과 경상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토요일 밤 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
    2025-09-18
  • 광주시약사회 "창고형 약국, 약물 오남용 조장"
    광주에서 대형 '창고형 약국'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18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약은 싸다고 구입하는 단순한 공산품이 아닌 생리활성 물질이다. 약사의 철저한 관리와 복약지도를 통해서만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약사회는 "광산구 수완지구에 개설 신청한 창고형약국은 현행 약사법 안에 규제가 없다. 시대 흐름에 따른 약사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무제한 진열방식과 카트를 통한 대량 구매 유도 방식으로 약물 오남용을 조장하고 복약 지도를 약화
    2025-09-18
  • 박찬호 홈스틸·양의지 사이클링히트 질주...9월 KBO 씬 스틸러는 누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KIA 타이거즈 박찬호, 두산베어스 양의지, 한화 이글스 이원석, SSG 랜더스 김광현을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IA 박찬호는 지난 6일 NC 다이노스 전에서 허를 찌르는 홈 스틸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박찬호가 기록한 단독 홈 도루는 KBO 리그 역대 40번째로, 보기 힘든 진귀한 장면을 만들어내며 후보에 올랐습니다. 두산 양의지는 지난 4일 NC 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향한 질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선 세 타석에서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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