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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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극한호우 광주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실"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은 26일 "북구뿐 아니라 광주광역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야 보상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7일부터 일주일간 중앙합동조사단이 수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며 "신속하고 충분한 복구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합동 조사에 피해 규모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총력 대응이 절실하다"며 "이날 아침 타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들 한분 한분께 전화를 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07-26
  • 윤석열 '비상계엄 배상 판결'…광주 시민 소송에도 불씨 될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법원 판결이 광주 시민들이 제기한 별도 손해배상 소송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광주여성변호사회는 지난해 12월, 광주 시민 23명을 대리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10만 원씩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무장 군인이 국회 주변에 투입된 한밤의 계엄으로 충격과 공포를 겪었다"며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송은 8개월째 재판기일조차 잡히지 않은 상태로 계류 중입
    2025-07-26
  • [남·별·이]'신세대 감성' 꽃집 창업 정나은 씨
    "알바하면서 경험을 쌓은 게 창업에 큰 도움"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천곡중학교 앞에 은은한 카페 분위기의 '더나은꽃집' 간판이 눈길을 끕니다. 여느 꽃집과 달리 출입문에 안내사항이 꼼꼼히 적혀 있어 호
    2025-07-26
  • 낮 최고 서울 38도·대전 37도.."외출시 주의해야"
    토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밤 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5~20mm의 비(산지 20~60mm)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아침 기온은 22~28도로 시작해, 낮에는 32~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광주
    2025-07-26
  • "또 불펜이..." KIA, 롯데에 패하며 4연패 '수렁'
    KIA 타이거즈가 또다시 불펜이 무너지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KIA는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롯데에 4대 7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5위를 유지했지만, 상위권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준 KIA는 이날 라인업에 변화를 주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습니다. 오선우가 외야를 맡았고, 1루수로는 변우혁이 선발 출전했습니다. 2루는 김선빈 대신 박민이 맡았습니다. 선취점은 KIA가 뽑아냈습니다. KIA는 4회 초
    2025-07-25
  • 광주 교육단체들 "이정선 교육감, 교육 본질 외면"
    【 앵커멘트 】 이정선 광주교육감의 지난 3년에 대해 교육 단체들이 잇따라 낙제점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교육감이 '교육 아닌 것'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교육 단체들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지난 3년에 대해 교육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희망교실 폐지와 스마트기기 보급사업 등을 그 단적인 예로 꼽았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담임 교사가 지원하는 희망교실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지만,
    2025-07-25
  • '와르르' 무너진 불펜, KIA 충격의 3연패...5위 추락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연패 늪에 빠지며 리그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극적인 동점과 역전을 만들어낸 타선과 달리, 불펜진의 잇단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믿기 힘든 경기가 연일 이어졌습니다. KIA가 홈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를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선발로 나선 제임스 네일이 7이닝, 김도현과 양현종도 6이닝을 책임지며 제 몫을 다했고, 타선 역시 극적인 동점과 역전을 만들어내며 분전했지만, 헐거워진 불펜이 문제였습니다. 시리즈 첫 경기에선
    2025-07-25
  • 로컬을 담은 먹거리, 볼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 앵커멘트 】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콘텐츠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로컬콘텐츠페스타에 모였습니다. 3일간 이어지는 로컬콘텐츠페스타는 먹고, 보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현장을 김미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행사장 한쪽 전라남도의 으뜸 정책을 맞춰라 코너에 길게 줄이 이어졌습니다. 햇빛바람연금, 오지마을 백원 택시, 천원 여객선 등 참가자들은 공을 던지며 전남도의 특색있는 콘텐츠도 알게 되고 기념품도 받아 갑니다. 부모의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는 진도군 부스에서 돌림판을 돌려서 선물을
    2025-07-25
  • '지역 콘텐츠로 성장 동력 찾는다'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개막
    【 앵커멘트 】 지역의 콘텐츠를 세계로 알리기 위한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가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리고 2박3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와 광주·전남 주요 단체장은 물론 국회의원과 출향민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의 관광과 문화, 정책, 먹거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가 개막했습니다. 경기와 부산, 광주, 전남 등 4개 광역단체와 기초지자체 25곳이 참여해 각각의 관광자원과
    2025-07-25
  • "주말 외출 삼가세요"...서울 낮 기온 38도 '극한 더위'
    연일 더위가 심해지는 가운데 26일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4도, 세종 25도, 포항 25도, 울산 24도 등 22~28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8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춘천 35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등 32~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체감온도는 더 덥겠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7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간접 영향으로 주말 동안 비가 내리겠습니다. 26~27일 예상
    2025-07-25
  • 광주경총, '독한 리더가 조직을 살린다' 문성후 박사 강연
    제1693회 금요조찬포럼이 25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경총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는 문성후 박사(㈜원코칭 대표, 법무법인 원 외국 변호사)가 '독한 리더가 조직을 살린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문 박사는 금융감독원과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차그룹에서 임원을 지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입니다. 문성후 박사는 "조직의 생존과 성장은 강단 있는 리더십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서로는『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ESG에센스』등이 있습니다.
    2025-07-25
  • 시내버스 간 추돌 사고...승객 3명 부상
    시내버스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승객 3명이 다쳤습니다. 25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다른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버스의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뒤따라오던 버스 운전자가 앞 차량이 멈추는 걸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7-25
  • 기아, 2분기 최대매출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美 관세 여파"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기아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줄었습니다. 기아는 25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 7,6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매출은 29조 3,496억 원으로 1년새 6.5%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23.3% 감소한 2조 2,682억 원이었습니다. 수익성이 조금 떨어지면서 기아는 영업이익 9.4%를 기록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은 11개 분기 만에 깨지게 됐습니다
    2025-07-25
  • 걸그룹 STAYC, 챔필에 뜬다! KIA, 시구 이벤트 개최...30일 정재형·31일 아나운서 정재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무더운 여름을 날릴 시구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25일 KIA는 "핫 서머 페스티벌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홈 3연전에 연예인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핫 서머 페스티벌의 문을 여는 첫 날인 29일은 걸그룹 STAYC의 멤버 윤과 수민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습니다. 올 시즌 광주 개막전 축하 행사에 섰던 STAYC는 다시 한번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합니다. 시구를 맡게 된 광주 출신 멤버 윤은 평소 타이거즈에 대한 남다른 팬심
    2025-07-25
  • 유급 의대생 8천 명 2학기 수업 대규모 복귀…추가 의사국시도 시행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수업 거부로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 8천 명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2학기 복귀하는 본과 3·4학년생이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치를 수 있도록 추가로 시험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전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으로 지난해 2월부터 1년 반가량 파행 중인 의대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지만 수업을 거부한 의대생에게 과도한 특혜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25일 내놓은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의과
    2025-07-25
  • 광주 집중호우 '마지막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인상착의 일치·명함 나와
    집중호우로 실종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25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상무대교 인근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지난 17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6살 A씨인 것으로 추정하고, DNA를 채취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패가 심해 형체를 확인하긴 어렵지만, 시신이 입고 있던 옷이 실종 당시 A씨 인상착의와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옷 주머니에서 A씨의 이름이 적힌 명함도 발견돼
    2025-07-25
  • 태풍 3개 '트리플 북상'..제주, 태풍 간접 영향으로 '비'
    남쪽 먼바다에서 태풍 3개가 동시에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7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전 9시쯤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280km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프란시스코는 밤 9시쯤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4일 발생한 제8호 태풍 '꼬마이'는 25일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북쪽 약 4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꼬마이는 오는 27일 아침 9시쯤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120km
    2025-07-25
  • 광주·전남, 역대급 폭염에 온열질환·가축폐사 이어져
    폭염이 계속되면서 광주·전남에서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누적 환자는 광주 34명, 전남 140명 등 모두 17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공식 집계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아직 없습니다.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가축 폐사 피해는 전남 272개 농가에서 15만 5,337마리로 집계됐습니다. 닭이 14만 638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오리 8,170마리, 돼지 6,529마리 등입니다. 전남의 가축 총
    2025-07-25
  • 치매 어머니 때려 살해한 아들, 범행 숨기려다 요양보호사에 '덜미'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주먹으로 때려 살해한 6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60살 A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 1일 오전 전북 김제시 자택에서 당시 93살이었던 어머니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같은 날 낮 1시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살피려고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찾아오자 "그냥 돌아가라"며 돌려보내려 했습니다. 요양보호사가 "어머니가
    2025-07-25
  • 김다빈 작가, 뽕뽕브릿지서 '가볍게 무거운 몸' 전시
    김다빈 작가의 '가볍게 무거운 몸' 전시회가 광주광역시 서구 뽕뽕브릿지(월산로 268번길 14-36)에서 27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문화재단 창작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project B가 기획한 '2025 아트브릿지 레지던시' 결과 보고전입니다. project B는 서로 다른 예술 장르와 융합하며 실험예술에 도전하고 예술의 윤리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가볍게 무거운 몸'은 김다빈 작가가 광주 서구 발산마을에 있는 레지던시 공간에서 그간 창작해 온 실험의 과정과 결과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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