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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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소금 국내산으로 '포대갈이' 일당 붙잡혀
    중국산 소금 수백 톤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재포장 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농공단지 등의 빈 창고를 임대해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재포장해 유통한 소금 도매업체 직원 등 14명을 붙잡아 업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김장철을 앞두고 국내산 천일염 수요가 높아지자 이달에만 국내산 천일염 가격의 1/4 수준인 중국산 소금 260톤을 이른바 '포대갈이'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0-20
  • 2021국제농업박람회 21일 나주서 개막
    미래 농업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2021 국제농헙박람회가 21일 나주에서 개막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전문 종합박람회인 국제농업박람회는 나주 농업기술원 일원 8개 행사장에서 국제 농업문화의 흐름과 스마트농업 등 한국형 미래 농업의 모델을 제시하게 됩니다. 또 치유체험관과 힐링정원, 치유동물농장을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1-10-19
  • 학생 현장실습 사고 재발 방지책 요구 잇따라
    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고 홍정운 군 사고를 계기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사고 현장에 마련된 홍 군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한 뒤 유족들을 만나 위로와 함께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도 홍 군의 사망은 학생들을 안전 사각지대로 몰아넣는 현장실습제도가 빚어낸 아픔이라며, 현장실습이 교육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면 교육부가 근본적으로 재설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현재 학생들이 실습
    2021-10-19
  • 문금주 전남도 부지사, 아버지 대신 무공훈장 수여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6·25전쟁에 참전했던 아버지를 대신해 무공훈장을 전달받았습니다. 문 부지사의 아버지인 고 문태환 하사는 1948년 입대해 육군 7사단에서 근무하던 1950년 12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전쟁과 그 이후 혼란스러운 정세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조사단을 출범해 6·25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에 나섰으며, 그 결과 작고한 아버지를 대신해 71년 만에 문 부지사에게 훈장이 전달됐습니다.
    2021-10-18
  • 전남 16개 군 '인구감소지역'..행정ㆍ재정 지원
    정부가 전남 16개 군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고, 행정ㆍ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진, 고흥 등 전남 16개 군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주도의 상향식 인구활력계획 수립에 맞춰 재정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최근 법이 신설된 고향사랑기부금제도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침체된 지역 공동체와 경제를 살린다는 계획입니다.
    2021-10-18
  • 관광지에 임시선별검사소..위드 코로나 '시험대'
    【 앵커멘트 】 다음 달부터 중증 환자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재편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는데요. 본격적인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에 코로나19 선별 진료소가 속속 설치되는 등 방역과 관광,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준비도 분주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날마다 등산객이 몰리는 무등산 국립공원에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됐습니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등산객들이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겁니다. 다음 달 국향대전이 개최되는 함평
    2021-10-16
  • 정부 지침 어기고 골프모임 한 경찰 간부 '질타'
    KBC가 보도한 나주경찰서 간부들의 골프회동에 대한 지적이 국감에서도 나왔습니다. 전남경찰청에 국회 행안위 국감에서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내고 골프를 친 당시 나주경찰서장 등 간부들에 대한 질타와 함께, 정부 지침을 뒤늦게 전달한 전남경찰청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또 수사정보를 유출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간부와 초과근무수당 등을 부당하게 신청하는 일선 경찰들의 행태가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2021-10-15
  • 전남도 국감서 태양광발전 비판 잇따라
    2년 만에 열린 전라남도에 대한 국회 행안위 국감에서 태양광발전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국민의힘 이영 의원은 전국 천일염의 93%를 생산하는 전남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 전남의 천일염 생산량이 절반 가량 줄었다며, 도 차원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전남의 태양광시설 허가면적이 1,000ha(헥타르)를 넘고, 벌채한 나무도 56만 그루가 넘는다며,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전남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김영록 전남
    2021-10-15
  • 전남도, 주요 관광지 7곳에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광지 등에 추가로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함평 엑스포공원과 목포 평화광장, 장흥 우드랜드 등 주요 관광지 7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선제검사를 시행합니다. 함평천지휴게소 등 고속도로 휴게소 4곳도 이달 말까지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2021-10-14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17명 확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오늘 광주ㆍ전남에서 1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고, 해남에서는 전복양식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8명, 전남에서는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10-13
  • 목포 노후 주택 철거 중 집주인 매몰..중태
    노후 주택 철거작업을 하던 집주인이 매몰됐다 구조됐지만 중탭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목포시 금동의 한 노후주택 지붕 위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60대 집주인이 지붕이 무너지면서 건물 잔해에 매몰됐다가 20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다른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0-13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13명 확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오늘 광주ㆍ전남에서 13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고, 해남에서는 전복양식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 전남에서는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10-13
  • 완도 소각시설 다이옥신 기준치 90배 초과 배출
    완도의 한 소각시설에서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을 기준치를 90배 초과해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철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완도의 한 소각시설이 다이옥신 배출 허용 기준치를 90배 초과했다가 적발되는 등 완도와 신안, 담양에서 7개 소각시설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 의원은 소각시설의 자체점검이 무의미한데도 환경부는 해마다 전체 소각시설의 12.8%인 140곳만 점검하는 등 다이옥신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를 허술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
    2021-10-13
  • 광주ㆍ전남 경찰, 디지털포렌식 3년 새 2배 급증
    광주ㆍ전남 경찰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건수가 3년 새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 경찰청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 건수는 각각 2,111건과 2,220건으로 3년 전보다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디지털 증거분석관 1인당 평균 분석 건수는 광주청이 301.6건, 전남청 370건으로 나타났는데, 한 의원은 디지털포렌식 분석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인력 증원을 통한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2021-10-11
  •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9,000여만 원 피해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0일 아침 7시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과 창고에 보관 중이던 양파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 전기배전반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0-10
  • 신안 흑산도 해역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어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0일 새벽 2시 18분쯤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감지됐지만, 기상청과 소방당국에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는 지난 4월과 8월 등 올해만 4차례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2021-10-10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21명 확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주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해 해당 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면서 방문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안에서는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0명, 전남에서는 1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10-10
  • 내일까지 20~60mm 비..내일 한낮 20도 안팎 '선선'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0.7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 이래 10월 기온으로는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늦더위는 비와 함께 꺾이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14도에서 20도, 한낮기온도 17도에서 21도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2021-10-10
  • 법원 "전남대, 성추행 피해 신고 직원 해고 부당"
    성추행 피해 신고를 허위라고 판단해, 피해 직원을 해고한 대학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A 씨가 전남대 산학협력단을 상대로 제기한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회식문화 개선 등 재발 방지 노력을 해야 하는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진술 일부가 CCTV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A 씨를 해고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A 씨는 2019년 12월 회식 당시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전남대 인권센터에 신고했지만, 전남대는 진술 일부가 CCTV와 일치하지 않는
    2021-10-10
  • '부동산 투기' 강진군수 前비서실장 등 2명 구속
    부동산 투기 등의 혐의로 강진군수 전 비서실장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전 강진군수 비서실장 손 모 씨와 전직 일간지 기자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관광단지 개발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지난해 초 강진 가우도 일대 땅을 차명으로 구입하고, 하수처리시설 선정을 대가로 한 하수처리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승옥 강진군수와 손 전 비서실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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