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마다 우후죽순 짚라인..관리는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여수 놀이공원에서 운행중이던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면서 20여명이 공중에 2시간 가까이 매달린채 공포에 떨어야했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마땅한 관리규정이 없어 원인 조사도 안된 상태에서 곧바로 운행이 재개됐는데, 짚라인도 마찬가집니다. 최근 전남지역 관광지를 가보시면 많이 볼 수 있는 하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은 신고만 하면 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데, 안전 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7월 고흥군이 설치한 짚라인 시설입니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