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나포된 중국어선에서 선원 1명 도주..해경 수사 착수
    나포된 중국어선에서 중국 선원 1명이 육지로 도주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돼 목포 남항 인근에 압송돼 있던 중국어선에서 중국인 선원 37살 A씨가 그제(3) 구명환을 이용해 바다로 뛰어내려 탈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업관리단과 해경은 A씨가 탈출 당시 입었던 옷가지가 해안가에서 발견된 사실로 미루어 육지로 도주했을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19-07-05
  • 김양곤 전남서부양식수협조합장 청렴상 수상
    김양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이 수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청렴 수협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조합장은 재임 6년 동안 보수는 물론 업무추진비와 출장비 등 일체의 경비를 받지 않는 등 조합의 건전 경영 정착에 힘써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07-04
  • 전남 봄 이상저온 과수 4천 농가 3,900ha 피해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전남의 과수농가 4천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한 이상 저온에 대한 피해를 집계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8개 시군 4천여 농가 3천9백여 헥타르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나주시가 1,827 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컸고, 보성 394ha, 영암 314ha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19-07-04
  • '초과근무 부당수령' 사학법인에 징계의결 재심사 요구
    초과근무 부당수령자들에 대해 가벼운 징계를 내린 사학법인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징계의결 재심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감사를 통해 초과근무수당을 부정수급한 전남 모 학교법인 교직원 45명에 대해 학교 법인이 가벼운 징계를 내린 사실이 확인돼 징계의결 재심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법인이 징계의결 재심사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2019-07-04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변 국가 토지 매각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도로변 국가 토지를 매각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도로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 가운데 사용하지 않는 전남의 토지 19필지, 4천4백여 제곱미터를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매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국토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07-04
  • 목포시, 상습침수 해소 위해 상동 우수처리시설 설치
    목포시가 상습 침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동 우수처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130억 원을 투입해 착공한 상동 우수처리시설 공사를 모두 마치고 시험가동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처리시설 저류조는 1만톤 규모로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하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9-07-04
  • 납품단가 부풀려 보조금 5억 가로챈 일당 붙잡혀
    납품단가를 부풀려 국고보조금 5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16년 전북 부안군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견적서를 부풀리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보조금 5억 3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1살 A씨와 시공업체 대표 54살 B씨를 붙잡았습니다. 해경은 이번 사업과 관련한 특허가 있다는 A씨의 말만 믿고 확인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준 담당 공무원 2명에 대해서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19-07-04
  • '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 급식ㆍ돌봄교실 차질 빚어져
    【 앵커멘트 】 학교 비정규직노조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어제(3)부터 3일간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돌봄교실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고등학교 점심시간입니다. 평소 같으면 북적여야 할 급식실은 텅 비어있고, 대신 교실에서는 빵과 음료수를 나눠주느라 분주합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가 기본급 6.24%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면서 급식이 중단됐
    2019-07-04
  • '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 급식ㆍ돌봄교실 차질 빚어져
    【 앵커멘트 】 학교 비정규직노조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오늘(3)부터 3일간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일선 학교에선 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돌봄교실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고등학교 점심시간입니다. 평소 같으면 북적여야 할 급식실은 텅 비어있고, 대신 교실에서는 빵과 음료수를 나눠주느라 분주합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가 기본급 6.24%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면서 급식이 중단됐기
    2019-07-03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해양 대테러훈련 실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해경이 강도 높은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유관기관 9곳, 220여 명과 함께 여수 오픈워터 경기장에서 테러범을 진압하고 폭발물을 처리하는 상황의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7-03
  • "영암 쌍무덤, 마한 시대 최고위층 무덤 확인"
    【 앵커멘트 】 영암군 시종면에 있는 쌍무덤이 마한 시대 최고위층의 무덤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굴조사에서 금동관의 조각이 발견됐는데, 고대 영산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2천여년 전 금동관 장식구슬이 빛을 잃지 않은 모습을 자랑합니다. 주인의 지위를 짐작할 수 있는 커다란 칼부터, 옥으로 만든 장신구까지. 모두 영암군 시종면에 있는 쌍무덤 발굴조사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전남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
    2019-07-02
  • 완도서 수개월째 변색된 수돗물..주민 고통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최근 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오면서 상수도 수질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완도의 한 섬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몇 달째 노란색 수돗물이 나오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정확한 실태 파악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천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완도 노화도입니다. 수도꼭지를 틀자 노랗게 색이 변한 물이 쏟아집니다. 마트에서 판매
    2019-06-25
  • 해남군 신청사 기공식 개최
    해남군이 신청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습니다. 해남군 신청사는 총 공사비 431억 원을 들여 연면적 만8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되는데, 25개월 간 공사를 거쳐 오는 2021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지난 2005년부터 청사 신축을 위한 기금을 적립해 지금까지 580억 원이 조성됐습니다.
    2019-06-25
  • 장석웅 "수업 혁신ㆍ교육 복지ㆍ교육 자치 실현할 것"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수업혁신과 교육복지, 교육 자치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장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 학교 지원 중심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기 위해 수업 혁신과 작은 학교를 되살리는 교육 복지, 시민사회단체와 학부모ㆍ지자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교육 자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해서는 교사 행정 업무를 줄이기 위한 학교 지원센터 설립과 학습공동체 활성화, 교복비 지원과 고교 무상 전문 교육 등을 꼽았습니다.
    2019-06-25
  • 신안서 어선-양식장 관리선 충돌..1명 숨져
    신안 해상에서 어선과 양식장 관리선이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4) 오전 9시쯤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1.5km 해상에서 A씨의 1.4톤급 어선이 양식장 관리선을 들이받으면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안개가 끼어 시야가 좋지 않았다는 어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4
  • 해남서 화물트럭이 1톤 트럭 들이받아..2명 숨져
    덤프트럭이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4) 아침 8시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농로에서 진입하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아 1톤 트럭 운전자 70살 A씨 부부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형 화물차량에 설치된 주행기록장치를 통해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4
  • 목포해수청, 오늘부터 공유수면 일제점검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유수면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24)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목포항 내 공유수면 점용 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무단 사용과 불법 매립, 시설물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불법 사항은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9-06-24
  • 농민수당 전국 최초 이 달 안 지급..1석 2조 효과 '기대'
    【 앵커멘트 】 해남군이 전국 처음으로 농민수당을 지급합니다.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는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30여 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윤상학씨는 농민수당 지급 소식에 모처럼 미소가 번집니다. 양파에 마늘, 보리까지 농산물 가격이 연달아 폭락하며 농업에 대한 회의감마저 드는 요즘, 소외받던 농업이 모처럼 대접받는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윤상학 / 해남 농민 - "일단 마음적으로
    2019-06-22
  • 더민주 전국 시도당 사무처장단 워크숍 목포서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 사무처장단이 목포를 찾아 2020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1)부터 이틀간 목포 샹그리아 호텔에서 사무처장단 워크숍을 열고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한 공조직과 지역위원회 활성화, 조직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당원 소통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당 현대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6-21
  • 민선 7기 단체장 취임 1주년 맞아 미래계획 발표
    민선 7기 단체장들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앞으로 역점 추진 사업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1년을 지역 미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을 쌓은 단계라고 되돌아보고 기후변화대응 농업단지 유치와 남해안 관광벨트 연결에 대비한 관광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1년간 강진산단 100% 분양 조기 달성을 최대 성과로 꼽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8백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06-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