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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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mm '폭우'에 광주시 제한급수 위기 탈출...완도 5개 섬 내일부터‘해제’
    -'주요 식수원' 저수율...동복댐 28.6%,주암댐 27.5% - 완도 5개 섬 '제한급수' 내일(8일)부터 해제 지난 4일부터 사흘간 광주전남지역에 쏟아진 300mm의 많은 비로 인해 식수원인 주요 댐들의 저수율이 높아지고 섬지역 제한급수도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은 광주시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최근 사흘간의 폭우로 인해 6일 오전 21%에서 28.6% 높아졌고,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도 20.8%에서 27.5%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린 빗물이 앞으로도 일주일 정
    2023-05-07
  •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개발 신형 스텐트 미국 특허
    전남대병원에서 개발한 신형 스텐트가 미국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와 전남대 한국심혈관스텐트연구소가 함께 개발한 '심장혈관 비폴리머 타크로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가 지난달 23일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22년도에는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비폴리머 에버롤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를 개발해 미국 특허와 상표 등록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2023-05-06
  • '방직산업 상징' 발산 뽕뽕다리 48년 만에 재개통
    1960년대 광주 방직산업의 호황기를 상징하는 발산마을 뽕뽕 다리가 48년 만에 재개통됩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29억 원을 투입해 길이 65m, 폭 5m 규모의 인도교인 '발산 뽕뽕 다리' 조성 공사를 모두 마치고 오는 11일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발산 뽕뽕 다리는 1960년대 발산마을에 거주하던 여공들이 방직공장에 출근하기 위해 광주천에 구멍 뚫린 철판으로 만든 임시 교량을 부르는 이름으로, 지난 1975년 홍수에 떠내려가면서 사라지게 됐습니다.
    2023-05-06
  • 사흘간 300mm 이상 폭우..농경지 700ha 침수
    광주 전남 지역에 사흘간 최대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고흥 나로도와 장흥 관산, 해남 북일 등에 300mm 이상, 완도 광양 등에 200mm 이상, 광주와 목포 등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비로 고흥과 강진, 보성에서 벼 175ha와 보성과 강진 장흥 등에서 밀과 보리 525ha가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각각 27.5%, 28.6%까지 오르고, 완도 섬 5개 지역의 제한 급수를 순차적으로 해제하기
    2023-05-06
  • 가스배관 침수ㆍ기름유출 등 사고 잇따라
    밤 사이 내린 폭우로 오늘도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광주 북구 용전동에서 도시가스 배관이 침수돼 용전마을 280여 가구의 가스 공급이 오늘 오후까지 멈췄고, 복구 작업을 위해 10개 가구의 상수도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또, 오전 8시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서는 하수구에 뭉쳐있던 기름때가 많은 비에 넘쳐 풍영전천으로 흘러들어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등이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2023-05-06
  • 평택서 미군 F-16 전투기 추락..조종사 탈출
    경기도 평택에 미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1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와리의 한 농지에 미군 전투기 F-16 1대가 추락했습니다. 추락 당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타고 있었으며 추락 전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추락 후 전투기는 대부분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근에 민가가 없었고,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지 않아 큰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락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2023-05-06
  • '60억 코인' 김남국 "정치생명 건다 VS 한동훈 "국가기관 폄훼유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출처가 불분명한 거액의 코인을 거래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의 전 재산과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어디서 출처 불분명한 금원을 가져다 투자한 것인지, 가상화폐를 비밀 USB에 은닉한 것인지, 불법적인 투자가 있었는지 전부 다 확인해 보자"고 말했습니다. 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민주당) 김의겸 의원에게 '뭘 걸 것이냐'고 말한 것처럼 묻는 것"이라며 "다 걸고 이야기하자. 민법상 인정되는 합법적 계약서를 작성해서 전 재산을 걸고 시시비비를 가리자
    2023-05-06
  • 전국 양식업자에게 33억 원 '먹튀' 사기범, 항소심서 중형
    전국의 영세 양식업자를 상대로 유통 사기 범죄를 벌인 일당이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어민 알선과 유인, 활어 운송 등을 맡은 공범 B씨 등 3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에서 7년이 내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전북 고창과 순창, 전남 완도 등지의 어민 십 수명에게 자신을 '대형 거래처를 확보한 유통업자'
    2023-05-06
  • "2년 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높아"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비상사태 종식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전문가들이 2년 내 변이 바이러스 창궐에 대한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워싱턴포스트는 전염병 전문가들이 향후 2년 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필적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심각한 경고를 백악관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의 트레버 베드퍼드 연구원은 2020년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미크론과 같은 규모의 변이 전파가 한 번 있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현시점부터 2025년 5월까지 같은 규모의 전파
    2023-05-06
  • 미혼 재력가 행세하며 돈 뜯은 40대 유부남..결국 실형
    미혼 재력가 행세를 하며 여성과 그의 가족까지 속여 억대 금품을 받아 가로챈 40대 유부남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권순남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사귀던 여성 B씨와 그의 가족으로부터 1억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자녀 4명을 둔 유부남인 A씨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B씨에게 미혼인 재력가 행세를 하며 접근했습니다. 이후 B씨와 결혼을 하기로 약속한 뒤 "아버지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신데 인터넷 뱅
    2023-05-06
  • "군 복무 기간도 국민연금 가입" 주장 제기..실현 여부 관심
    군 복무 기간 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하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7일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에서 진행한 국민연금 크레딧제도 개선방안 논의 자리에서 군 복무 크레딧을 복무 전체 기간으로 넓히고 인정소득도 A값의 100%로 높이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군복무 크레딧은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군에서 복무할 경우 재원은 전액 세금으로 충당해 그 기간을 가입 기간으로 얹어주는 장치입니다. 현재 군복무 크레딧 제도로 추가되는 가입 기간은 실제 군 복무기간과 상관없이 6개월입니
    2023-05-06
  • "청년 탈모, 사회적 문제" 지원 나선 지자체들.."재정 부담" 비판도
    지자체마다 청년들의 탈모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논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의회는 지난 3일 청년들의 탈모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사하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9∼34세 청년은 경구용 탈모 치료제 구매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지원하는 사례인데, 앞서 서울과 충남 등에서도 탈모 치료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만 39세 이하 구민에게 탈모 치료제 구매 비용의 50%를 연 20만 원까지 지원하고 충
    2023-05-06
  • '대장동ㆍ성남FC 의혹' 이재명, 오는 11일부터 재판 시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ㆍ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재판이 오는 11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오는 11일 이 대표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재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 대표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검찰은 과거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자신의 선거를 지원해 준 보답으로 김만배 씨 등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에
    2023-05-06
  • 금융정보분석원, '코인 이상거래'로 김남국 수사 의뢰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거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금융기관도 '이상 거래' 징후를 포착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상 화폐 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해 김 의원이 지난해 수십억 원 상당의 위믹스 코인을 사고판 것을 '이상 거래'로 분류하고 수사기관에 관련 자료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U는 자금세탁 방지와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기관으로,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는 고객이 1천만 원 이상 거래할 경우 FIU에 보고하도록 돼있습니다.
    2023-05-06
  • '광주다움 통합돌봄' 기존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 앵커멘트 】 지난 4월부터 새롭게 시행된 광주다움 통합 돌봄 사업이 한 달만에 4천여 건 넘는 신청이 접수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재산이나 소득 수준, 나이 등을 고려하던 기존 돌봄 복지사업과 달리 실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심사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각지대를 크게 줄였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의사가 직접 가정집에 방문해 노인의 몸 곳곳에 침을 놓기 시작합니다. 광주시가 올해 4월부터 시행한 광주다움 통합 돌봄 사업으로 제공하는 방문 진료 서비스입니다. 기존 돌봄 서비스에서 제공하
    2023-05-05
  • 美 민주당, 반도체법 후속타 '중국 경쟁 2.0' 법안 추진
    미국 상원의 민주당 의원들이 중국과 전략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반도체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의 뒤를 이을 '중국 경쟁 2.0'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은 지난 3일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더힐 등이 4일 보도했습니다. 법안은 현재 작성 중이라 조문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민주당은 슈머 원내대표가 5개 주요 정책 분야에 초점을 맞추라고 지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우선 수출통제 강화와
    2023-05-05
  • 美뉴욕유가, 경기침체 우려 속 나흘째 하락
    뉴욕유가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센트(0.06%) 하락한 배럴당 68.56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종가는 올해 3월 20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4거래일 간 하락률은 10.71%에 달합니다. 최근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에 세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에서는 다시 은행권 위기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은행의 추가
    2023-05-05
  • 광주시의회, 광주시 공공기관 통ㆍ폐합 재논의
    용역조사 결과가 부실하다며 시의회 상임위에서 보류됐던 광주시 공공기관 통폐합 계획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는 10일 상임위별로 회의를 열어 광주시가 제출한 공공기관 통폐합 조례안 7건을 다시 논의하고 본회의 일정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공공기관 8개를 4개로 통합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제출했지만, 신설되는 관광공사의 수입이 12조 원으로 과다 책정되는 등 용역 조사 결과에 오류가 발견돼 시의회 상임위 단계에서 보류됐습니다.
    2023-05-04
  • 광주시, 5·18 사적지 29곳 재정비 나서
    제43주년 5·18 기념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광주시가 민주화운동 사적지와 시설물 재정비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실시한 사적지 일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대 정문 등 29개 사적지에 있는 표지석 32개와 상징 조형물 17개를 세척하고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5·18 사적지 보존 및 복원 관리 조례에 따라 지난 1998년 전남대 정문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 9월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까지 모두 29곳의 사적지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3-05-04
  • 김영록 전남도지사 "잘한다 55.4% vs 못했다 21.8%"
    【 앵커멘트 】 전남도민들은 민선 8기 전라남도 행정에 대해 잘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으로 전라남도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일자리 확충과 전남 의과대학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계속해서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전반적인 도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5.4%가 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못했다는 답변은 21.8%로 긍정평가가 약 2.5배 높았으며, 잘 모르겠다/기타 응답은 22.8%였습니다. 전라남도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을 묻는 질문에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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