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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추워져요" 찬 바람에 아침 영하권
    화요일인 오늘(30일) 광주와 전남은 맑은 하늘 속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6도가량 낮겠습니다. 출근길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30
  • 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들에게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9일) 자신의 SNS와 영상 추모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사조위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뒷받침하고, 유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종합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5-12-30
  • 벌목하던 50대 작업자, 쓰러지는 나무 맞아 숨져
    경기 파주시의 한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넘어지는 나무에 머리 부위를 맞았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조지호 "윤석열에게 '체포하라·불법이다' 들었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3 불법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체포하라', '불법이다'라는 말을 들은 것을 정확히 기억한다고 증언했습니다. 조 전 청장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윤 전 대통령 측은 조 전 청장이 지난 1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재판에서 내놓은 '월담 의원 체포 지시' 증언에 대해 재차 캐물었습니다. 변호인들은 기존 수사기관 진술과 법정 증언이 달
    2025-12-30
  • 트럼프, 기자들에 “25달러짜리 뇌물” 점심 제안…“녹아내릴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취재진에 식사 제공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한 네타냐후 총리를 입구에서 맞이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던 중 "우리는 중요한 회담을 할 것이고, 원한다면 여러분을 몇 시간 후에 볼 것"이라며 "원한다면 올라와서 점심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하나, 원하지 않나? 어떤 사람은 이게 끔찍하고 뇌물이라고 생각한다. 25
    2025-12-30
  • 챗GPT 3년, 'AI 초고속 억만장자' 쏟아졌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젊은 부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억만장자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짧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픈AI의 AI 챗봇 챗GPT가 출시된 지난 2022년 이후 불과 3년 만에 AI 분야에서 신흥 억만장자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들이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는 데 걸린 기간은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대조적입니다. 머스크는 페이팔의 모태가 된 엑스닷컴을 1999년 창업한 이후 페이팔 매각, 스페이스X
    2025-12-30
  • '쿠팡 개인정보 유출·노동환경 청문회'…국힘 불참
    국회가 30일부터 이틀간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엽니다. 이번 청문회는 국회법 63조에 따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주도로 정무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6개 유관 상임위원이 참석하는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쿠팡 전현직 임원 등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과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 강한승 전 쿠팡 대표는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
    2025-12-30
  • '종일 찬 바람' 아침 기온 어제보다 5~10도↓
    화요일인 30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4도, 수원 -2.9도, 춘천 -5.5도, 강릉 2.6도, 청주 -0.9도, 대전 -1.5도, 전주 -1.8도, 광주 1.5도, 제주 8.5도, 대구 3.4도, 부산 5.4도, 울산 3.1도, 창원 5.0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0∼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31일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
    2025-12-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29 (월)
    1.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2. "참사 이유·책임 규명" 무안공항 지키는 유족들 3. 현안마다 다른 목소리 민주당-혁신당 '거리두기' 4. 경찰 수사만 16건...여수시 청렴도 '꼴찌'
    2025-12-29
  • 전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최초 200억 돌파
    전국 최초로 전남의 고향사랑기부금이 2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은 광역 차원의 홍보와 지역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공동 빨래방과 소아과 개원 등의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올해 고향사랑기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액은 지난해에 187억 원, 지난 2023년에는 144억 원이었습니다.
    2025-12-29
  • 나주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나주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오늘(29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또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이 기존 발생 농가 방역지역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방역지역을 유지하면서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 등을 이어가는 한편 발생 원인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전국에서 24건, 전남에서는 영암과 나주에서 4건이 확인됐습니다.
    2025-12-29
  • 우미건설-전남대병원 헬스케어 서비스 업무협약
    우미건설이 주거와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헬스케어 모델 구현을 위해 전남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미건설은 오늘(29일) 전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헬스케어 서비스 형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임동 챔피언스시티 개발사로 참여한 우미건설은 해당 부지에 예방·건강관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2025-12-29
  • 겨울밤을 채운 음악과 미술...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광주의 중견 화가 황순칠 화백이 오늘(29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20여년 동안 매년 연말 이어져 온 음악회에서는 황 화백이 바이올린·피아노 독주로 '메기의 추억'과 즉흥 아리랑 등을 연주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화순 운주사의 겨울 풍경을 담은 회화와 서예 작품도 함께 전시돼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송년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2025-12-29
  • '해돋이 명소' 여수향일암일출제 31일 개최
    제30회 여수향일암일출제가 오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시 돌산 향일암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신년 불꽃쇼, 일출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행사 기간 여수 무술목과 오동도 등을 비롯한 시내 주요 일출 명소 20곳에서도 분산일출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5-12-29
  • 캠핑카서 사실혼 남녀 의식불명…남성 숨지고 여성 이송
    경남 거제에서 사실혼 관계인 남녀가 캠핑카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낮 12시쯤 거제시 동부면 한 공터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50대 남녀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남성이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고,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사실혼 관계였고, 현장에서 채무가 많았다는 취지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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