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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6
  •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참배객 발길 이어져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합동 분향소에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광주 YMCA 백제관과 전남대학교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수백 명의 시민들이 참배를 했고 전남도청과 목포역 등 광주 전남 10곳에 합동 분향소도 추모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장의기간이 끝날 때까지 운영되며 지자체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조문객 안내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4-04-26
  • [LTE]선원 4명 구속영장, 수색난항
    세월호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합동 수사본부가 나머지 선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추가로 청구했습니다. 사고 11일째를 맞은 사고 현장에서도 밤샘 수색작업이 이어졌지만 소조기가 끝나고 물살이 거세지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동근 기자! 네 저는 지금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나와 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선원 박모씨 등 선원 4명에
    2014-04-26
  • 지스트,초미세먼지 핵심연구기관 선정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가 초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최근 국가적인 현안으로 떠오른 문제를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우선 추진분야로 선정한 가운데 지스트 환경공학부의 박기홍 교수가 이끄는 초미세먼지 피해저감 사업단이 핵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미래부는 박교수 연구팀에 2017년까지 3년간 85억 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인데 연구팀은 초미세먼지의 위해성 파악과 예보기법 개선, 그리고 고효율 정화 소재와 장치 개발에 나섭니다/
    2014-04-26
  • R)경선룰도 못 정해.. 전략공천 가능성도(아침용)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아직까지 경선방식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보등록일까지 2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입지자들은 물론 지역민들의 혼란도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경선 절차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와 공론조사 등 다양한 선출방식이 거론되고 있지만 정작 중앙당의 움직임은 조용합니다. 5월 15일 후보등록까지 2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직 논의조차 없습니다. 유력한 공천 방식 가운데 하나로
    2014-04-26
  • R)세월호 침몰, 긴박했던 최초 신고
    세월호 침몰 사고를 처음 세상에 알린 것은 다름 아닌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2학년 최 모 군이었는데요. 긴박했던 순간 침착한 대처로 174명의 생명을 구한 최 군의 마지막 전화통화 내용이 공개돼 많은 이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 지난 16일 8시 52분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다급한 구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살려달라"며 통화를 시작한 최 군은 자신이 타고 있던 제주도행 배가 침몰한다며 다급하게
    2014-04-25
  • [LTE]전문가 자문단 구성, 안전장비 부실 의혹
    남>네 지금까지 선장을 비롯해 선원 11명이 구속되고 4명도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그러면 여기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동근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나와 있습니다. 합동수사본부가 사고 당시 상황을 재연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단의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VCR in) 선박과 해양 관련 전문가와 교수 등 13명으로 구성
    2014-04-25
  • 지역 국회의원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제기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일부가 광주시당 후보자 추천위원에 포함된 지역 국회의원 5명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특정후보 지지선언을 한 임내현 시당위원장과 강기정, 김동철, 박혜자, 장병완 의원이 후보자 추천위원으로 활동하면 경선 공정성이 훼손된다며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을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은 지난달 윤장현 광주시장 경선 후보를 공개 지지해 파장이 일었습니다.
    2014-04-25
  • R)패류독소 확산, 전남은?
    경남 앞바다에 마비성 패류독소가 확산되면서 전남 남해안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 해역은 패류 독소가 검출되지 않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패류 기피가 우려되면서 어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지난달 13일 경남 일부 해역에서 나타난 마비성 패류 독소가 남해안과 동해 남부 연안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남 일부 해역에서는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하면서 채취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를 비롯한 전남 남해안도
    2014-04-25
  • R)"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분향행렬 이어져
    여객선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우리 지역에도 오늘부터 잇따라 설치됐습니다 너무도 어이없게 어린 학생들을 떠나 보낸 만큼 분향객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미안함과 죄책감을 함께 느꼈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 한 사람이라도 더... 안전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학생, 직장인, 공무원, 분향객들은 제 각각이어도 염원 만큼은 한결 같습
    2014-04-25
  • R)광주*전남 시*도지사 경선 갈수록 오리무중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이 갈수록 안개 속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남지사는 100% 여론조사 방식이 새롭게 제기되며 다시 경선 룰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광주시장은 오늘까지도 논의를 시작도 못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후보를 100% 여론조사로 선출하는 안에 대해 경선 후보들 간의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 당 최고위에서 배심원단의 공론조사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안을
    2014-04-25
  • 지역교수 369명, 광주시장 경선룰 확정 촉구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 교수 369명이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에게 광주시장 경선 룰을 확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대 주석중 교수 외 368명의 교수들은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에게 민주적인 절차를 바탕으로 공정한 광주시장 경선룰을 조속히 확정해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서면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또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이 특정 경선 후보를 지지한 것은 선거에 개입한 구태정치의 전형이라며 공천관리위원에서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2014-04-25
  • R)생사기로에서 목숨 바친 영웅들
    날개 잃은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구명조끼를 선뜻 내어주며, 배가 침몰하는 그 순간까지 다른 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숨진 의인들을 만나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설레임을 안고 출발했던 제주도 수학여행길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은 기울어져가는 배 안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선뜻 친구에게 건넸고, 물살에 휩쓸려가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평소 유쾌
    2014-04-25
  • R) 구조작업 정부*민간 엇박자
    세월호 침몰사고의 실종자 수색*구조작업을 둘러싸고 정부와 민간구조단이 곳곳에서 크고 작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구조작업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들 상당수는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백 명이 침몰 여객선에 갇혀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 하지만, 구조작업은 사고 발생 15시간이 지난 후에야 시작됐습니다. 게다가 1분 1초의 촌각을 다투는 구조작업은 시작부터 삐걱렸습니다. 민간잠수사들
    2014-04-25
  • R)선박직 전원 사법처리, 원인 규명 속도
    지난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뒤 곧바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차려져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합수부는 배와 승객을 두고 탈출한 선박직 승무원 15명에 대해 모두 사법처리 방침을 정하고,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열흘 간의 수사상황을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CG-4월 16일) 세월호 침몰한 지난 16일, 해경은 초동조치가 끝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고 당일 선장 이준석 씨를 비롯한 승무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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