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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국정지지율 소폭 하락한 까닭은?...전주보다 3%p 내린 5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로, 2주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5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포인트(p) 내린 59%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2%로,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했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
    2025-12-25
  • 李 대통령의 성탄 메시지는? "누군가에게 위로와 쉼, 살아갈 용기 되는 성탄이길"
    이재명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다가오는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성탄절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그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2025-12-25
  • 경찰,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 예정…국외 도피 중 범행도 수사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한 황 씨에 대해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이른바 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26일 열릴 전망입니다. 현재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인 황 씨는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황 씨는 2023년 7월 서울
    2025-12-25
  • 순천·광양·고흥·화순·보성 등 전남 7곳 한파주의보
    기상청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9시를 기해 순천·광양·고흥·화순·보성·곡성·구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를 내립니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5-12-25
  • 전남교육청, 호남권 최초 초·중·고 연계 IB 월드스쿨 운영
    전남교육청이 2023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삶과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나주금천중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IB 월드스쿨로 인증되면서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성장 중심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입니다. 이를 위해 관심
    2025-12-2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25 (목)
    1. 목포대ㆍ순천대 통합 부결...다음 달 재투표 2.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온기 나눔 행렬 3. 조국 대표 연말 '호남 집중'...지방선거 전초전 4. 신세계 복합개발 광천동 지하 직결 진출입로 추진 5. '유족 보상금 횡령' 여순 변호사...정치권도 질타
    2025-12-25
  • 경찰, '수의계약 특혜 의혹' 화순군 압수수색
    경찰이 화순군의 수의계약 과정에서 비위 정황을 확인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그제(23일) 화순군청 군수실과 산림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화순군이 수의계약을 통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구복규 화순군수 등 관련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5
  • '이정선 교육감 동창 채용' 前광주교육청 사무관 감형
    이정선 광주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전직 광주교육청 인사팀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어제(24일) 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이 교육감의 고교 동창에게 유리하게 평가 점수 수정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 광주교육청 사무관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평가위원들에게 지시할 수 있는 지위가 아니었고, 형사처벌과 별개로 징계를 받은 점, A씨의 건강이 좋지 않
    2025-12-25
  • 진보당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사실상 정리해고"
    롯데칠성이 광주공장을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은 "롯데칠성에서 제시한 전환배치는 300km 이상 떨어진 지역으로의 갑작스러운 이주로, 노동자들에게 사실상 퇴사를 강요하는 조치"라며 "정리해고와 다름없는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와 북구청, 정치권은 단순 중재를 넘어 공장 폐쇄 재검토와 지역 고용 거점 유지를 위해 모든 행정적·정치적 수단을 동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5-12-25
  • 성탄절 전남 서해안 최대 8cm 눈...광주 1~5cm
    성탄절인 오늘(25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26일)까지 전남서해안 3~8cm,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 1~5c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3도, 한낮에는 광주와 목포 5도, 여수 6도 등으로 3~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26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8도 가량 낮겠고, 기온이 낮아 내리는 비가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5-12-25
  • 김영록 지사, "내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 원년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년을 전남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4일) 전남도청 순천2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석유화학과 철강 위기를 기회로 바꿔 동부권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2028년 G20 정상회의와 2028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전남 유치에 도전하고, 'K-우주항공·방산벨트'와 제2우주센터 구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5
  • KIA, 올러 재계약·카스트로·데일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장고 끝에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어제(24일) KIA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하고,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의 재계약에 이어 외국인 전력을 모두 확정한 KIA는 다음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2025-12-25
  •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조망·추모 셔틀버스 운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무안공항에서 진행됩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어제(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일 4차례씩 시민들이 직접 사고 현장 인근을 돌아보고, 추모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8일엔 유가족 합동 제사와 추모의 밤이, 참사 1주기 당일인 오는 29일엔 정부 주관으로 추모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2025-12-25
  • 섬진강 재첩 알고보니 중국산…유통업자 무더기 검거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 섬진강 재첩으로 속여 불법 판매한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광양시 일대 대형마트와 식당에서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으로 속여 불법 판매와 납품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25
  • "교사 채용 시켜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경찰 수사
    교사 채용을 미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국립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국립대 교수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A교수는 지난 2021년 기간제 교사 B씨에게 "고교 체육 교사로 채용시켜주겠다"며 "해당 고교와 같은 재단의 대학 총장으로 취임한다"고 속인 뒤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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