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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필 "나경원 의원, 패트 솜방망이 처벌…아직 정신 못차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 정기국회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 61년 만에 필리버스터가 강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당초 62건의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려 했는데, 가맹사업법 개정안 토론 첫 주자로 나선 나경원 의원이 국회 관례인 의장석에 인사를 하지 않은 채 연단에 오르면서 신경전이 시작됐습니다. 우 의원장은 "국회의장에게 인사하는 건 국민에게 인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나 의원은 사과 없이 "사법파괴 5대 악법, 입틀막 3대 악법을 철회해 달라.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를 실시해 달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우 의장은
    2025-12-10
  • 안도걸 의원, "광주 금남로 5가 교차로 좌회전 허용"...'찾아가는 민원실' 통해 민원 해소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은 10일 광주 금남로5가 교차로의 교통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7일 완료돼 좌회전 통행이 허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반도전자상가와 대인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역 상권 활력이 기대됩니다. 이번 교통환경 개선사업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의 건의로 시작되었으며, 특히 2024년 7월 27일 '안도걸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민원이 정식 접수되면서 본격적으로 착수됐습니다. 공사는 2024년 12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올해
    2025-12-10
  • '대국민 원성' 산 카톡 친구탭...이르면 15일부터 '원래대로'
    카카오가 거센 반발에 직면했던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이르면 다음 주쯤 개편 이전으로 복원합니다. 대대적 친구탭 개편과 이에 따른 사용자 반발 후 석 달 만입니다. 1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과거 사용했던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카카오는 이르면 오는 15일부터 순차 업데이트를 할 계획으로, 이용자에 따라 실제 업데이트 날짜는 짧으면 며칠, 길게는 일주일 정도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실행되면 지난 9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격
    2025-12-10
  • "고민되네" 결혼식 축의금, 5만 원 한 장으론 부족...10만 원 시대 열렸나
    결혼식 축의금으로 전달한 송금액이 올해 처음으로 평균 10만 원을 넘겼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카오페이는 10일 "올해 카카오페이 송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결혼식 축의금 송금 봉투를 활용한 평균 송금액이 10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9년 평균 5만 원 수준에서 5년여 만에 두 배로 증가한 수치로, 평균 축의금 액수가 1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물가 상승과 함께 결혼식 비용이 오르자, 축의금 또한 이를 따라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직장 동료 관계에서도 축의금 기준이 10만 원으로
    2025-12-10
  • 성시경 소속사·친누나, 기획사 미등록 운영 검찰 송치...성시경 "개입 증거 없어" 불송치
    인기 가수 성시경 씨의 친누나와 그의 소속사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하지 않은 채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9일 성시경 씨의 누나 성 모 씨와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함께 고발됐던 성시경 씨에 대해선 소속사 운영에 직접 개입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불송치 결론을 내렸습니다. 성 씨의 누나가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
    2025-12-10
  • '인요한 의원직 승계' 이소희는 누구? '휠체어 타는 변호사' 유튜브 스타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10일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해당 비례의원직을 승계할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9살인 이 의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2024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아래 여성·청년·장애인을 대변하는 인사로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에 영입됐습니다. 당시 이 전 의원은 당선 안정권으로 예상된 19번을 받았으나, 18번 후보까지만 국회에 입성하면서 '금배지'를 달지 못했습니다. 이 의원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
    2025-12-10
  •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첫 재판 앞두고 사임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교사 명재완 씨의 변호인이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사임했습니다. 10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명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1심부터 명 씨의 변호를 맡았던 사선 변호인이 지난 7일 사임하면서 이날 재판은 명 씨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선에서 끝났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선정된 국선 변호인이 아직 사건 기록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명
    2025-12-10
  • 이준우 "민주당, 종교도 내 입맛대로…굉장히 위험한 도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 금품수수 파문이 여야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단체 등 법인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에 불리한 증언이 쏟아져 나오자 '더 말하면 씨를 말리겠다' 겁박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한 여권 관계자는 "통일교가 여권 연루설을 흘리며 딜을 시도한다고 보고 '여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0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이재명 대통령의 통일교
    2025-12-10
  • 영광 홍농청보리영농조합 '공동영농' 확산 시범 추진
    영광 홍농청보리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공동영농 확산 지원 시범사업은 새 정부 국정과제로, 2030년까지 농지 집적화·생산성 향상·경영 규모화 등을 통해 공동영농법인 100개소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참여 농업인은 농지를 법인에 출자하거나 임대 또는 농작업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소득 향상을 도모하게 됩니다. 홍농청보리영농조합법인은 2026년부터 2년간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문 업체로부터 교육·컨
    2025-12-10
  • '5,000피' 시대 열리나?..."코스피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았다"
    2026년 새해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년 코스피 흐름을 둘러싼 증권가 전망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11월 이후 조정 국면이 이어졌지만, 증권사들은 "AI·유동성 사이클이 여전히 살아 있다"며 강세장을 재확인하는 분위기입니다. 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사이 내년 코스피 밴드를 제시한 국내 증권사는 총 7곳으로, 하단 3,500~4,000, 상단 4,500~5,500을 제시했습니다.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곳은 현대차증권(3,900~5,500)입니다. 뒤이어 △대신증권(4,000~5,
    2025-12-10
  • 더민주 호남특위, 호남 예산 '역대 최대' 확보...광주 AI·모빌리티 도약 기반 마련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10일(수)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호남권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특위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과제 진행 상황과 정부 및 국회 예산 반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서삼석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이병훈 상임수석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호남발전특위는 광주, 전북, 전남 등 호남권 예산이 역
    2025-12-10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 사임...후임에 美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
    쿠팡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박대준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태가 커지면서 사실상 경질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현안 질의에서 김범석 쿠팡 의장이 사과할 의향은 없느냐는 질의에 "한국 법인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제가 현
    2025-12-10
  • "조금이나마 힘 되길"...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 365만 원 기탁
    원광대학교 근처에서 붕어빵 가게를 운영하는 일명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가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10일 전북 익산시는 67살 김남수 씨가 매일 1만 원씩 모은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을 맡겨왔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 근처에서 붕어빵 가게를 운영하는 김 씨는 이로써 14년째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김 씨는 이 밖에도 대형 산불, 지진 등으로 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추운
    2025-12-10
  • 김재원 “특검, 이재명 대통령 기뻐할 수사만...尹-김건희 무슨 힘 있다고, 아비규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내란전담재판부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건진법사 청탁 의혹 핵심 인물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민주당 의원들한테도 접촉을 여기저기 했고 시계, 돈 수천만 원 줬다. 그런 진술을 특검에 했는데. 김건희 특검이 이거를 수사를 안 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렇죠. 뭐 특검이 그리 했겠죠. 특검 저 사람들은 완전 정권의 주구로 지금 나와서 수사한다고 저는 처음부터 주장을 했죠. 정상적인 검찰이 있고 수사 기관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 정부는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권력
    2025-12-10
  • [영상]20층 아파트 외벽에 매달린 하도급 직원..."노무비 2억 3천만 원 달라"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하도급 업체 직원이 체불된 임금을 지급하라며 고공농성에 나서 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10일 전남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20층 아파트 외벽에 한 남성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해당 아파트에서 외벽 도장을 한 하도급 업체 관계자 50대 A씨로, 임금 체불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뜨거운 폭염 속에서 목숨걸고 일한 노무비 2억 3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A씨를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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