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인종주의 논란' 시드니 스위니, 침묵 깨고 "나는 증오에 반대합니다"
    인종주의 논란을 일으킨 청바지 광고를 촬영한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침묵을 깨고 자신은 증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습니다. 스위니는 12월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스위니는 "청바지와 그 브랜드를 좋아해서 광고를 촬영했을 뿐"이라며 "일부 사람들이 그 광고와 연관 지으려 한 견해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평소 늘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다닌다고 말하며, "솔직히 반응에 놀랐으며, 많은 사람이 나에게 사실이 아닌 동기와 꼬리표를 붙였다"
    2025-12-07
  • 찰스 3세 대관식 왕관 진열장에 음식물 투척… 시위대 4명 체포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 왕관이 전시된 진열장에 음식물을 뿌린 시위자 4명이 런던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6일(현지시간) 런던경찰청에 따르면, 시민단체 '테이크 백 파워(Take Back Power)' 소속인 이들은 런던탑 왕실 장신구관에 난입해 돌발 행동을 벌였습니다. 시위자들은 가방 등에서 영국의 대표 디저트인 애플 크럼블과 노란색 커스터드 크림을 꺼내 왕관이 보관된 진열장에 던졌습니다. 직원이 무전을 치는 사이 "민주주의가 부서졌다. 부자들에게 과세하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들어 보였습니다. 봉변을
    2025-12-07
  • 국민연금 월 100만 원 수급자 100만 명 돌파...제도 시행 37년 만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제도 시행 37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월 100만 원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는 총 100만 4천1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94만 2천27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여성은 6만 1천876명에 그쳐 성별 간 수급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급액 구간별로는 100만 원대 초반인 100만∼130만 원 미만 수급자가 43만 5천여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월 200만 원
    2025-12-07
  • '낮 최고 16도' 강추위 주춤...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7일은 잠시 강추위가 물러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급격한 기온 변화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별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춘천 0도, 대구 0도, 부산 8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부산 16도로 예보되어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대기질은 대체로 탁할 전망입니다.
    2025-12-07
  • 성범죄 신고에 '맞고소' 협박한 50대...항소심서 집행유예
    성범죄로 신고당하자 되레 주거침입, 절도죄 등으로 맞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며 피해자의 장래를 볼모 삼아 고소 취하를 종용한 50대가 뒤늦은 반성 끝에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을 내렸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3년 전 공동 주거 형태의 임대 주택을 운영하던 중 그곳에 머물던 여성 B씨의 신체를 접촉했습니다. 이에 놀란 B씨는 집을
    2025-12-06
  • 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기 대만으로 회항...승객 165명 현지 체류
    대만 타오위안에서 출발해 청주공항으로 들어오려던 에어로케이 항공기가 랜딩기어(비행기 바퀴 등 이착륙에 필요한 장치)의 이상으로 결항, 승객 160여명이 현지에 발이 묶였습니다. 6일 이 업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출발한 청주행 에어로케이 RF512편이 오른쪽 랜딩기어 유압 계통에 이상이 감지돼 이륙 직후 20분 만에 타오위안 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이후 공항 터미널에서 대기하던 승객 165명은 결항이 확정되자 현재 항공사 측이 제공한 호텔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승객들이
    2025-12-06
  • "드론 공격에 손상된 체르노빌 격납시설, 보호 기능 상실"
    1986년 폭발사고가 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을 격리하기 위해 건설된 보호용 격납시설이 드론 공격으로 손상돼 보호 기능을 상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주 실시한 체르노빌 강철 격납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 지난 2월 드론 타격으로 인한 훼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3년 전인 2019년 완공됐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 시설에 대해 "격리 능력을 포함한 주요 안전 기능을 잃었다"며 "
    2025-12-06
  • FT 선정 '올해의 인물'에 젠슨 황·미셸 강 등 25인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한국계 여성 사업가인 미셸 강 올랭피크 리옹 회장 등 25인을 올해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5일(현지시간) 선정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인공지능(AI) 시대 표준 칩으로 자리 잡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엔비디아를 AI 인프라 생태계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에 대한 추천사를 쓴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젠슨은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에 대해 초기에 확신했고, 그 비전에 엔비디아 전체를 걸면서 오늘 우
    2025-12-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06 (토)
    1. 'AI가 골라주는 암 치료'…화순전남대병원, 디지털 임상시험 본격화 2. 진화하는 고향사랑 기부..가려진 곳에 희망 안긴다 3. 이번 겨울 ACC 어린이문화원에서 놀아볼까?
    2025-12-06
  • 전남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집중 단속
    전남도는 내년 3월까지 도·시군·민간 합동으로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밀렵·밀거래 위험이 큰 대규모 철새도래지역 47곳, 야생동물보호구역 49곳, 생태경관보전지역 5곳, 야생동물 이용 건강보조식품 제조 건강원, 밀렵도구 판매 철물점 등이 대상입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밀렵하거나 밀거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에서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2025-12-06
  • '도자문화 변천사'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18일 개관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이 오는 18일 개관합니다. 총사업비 301억 원을 들여 연면적 7,13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한국도자실·신안해저도자실·디지털아트존 등 상설 전시실이, 2층에는 석조물 마당과 뮤지엄숍 등이 각각 들어섭니다. 대표 전시품으로는 국보 '청자 상감 모란국화무늬 참외모양 병', 보물 '청자 구룡 모양 주자', '백자 청화 산수무늬 팔각연적' 등이 있습니다.
    2025-12-06
  • 전남 신안 양파 가공공장서 불...6억 원 재산피해
    전남 신안의 한 양파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6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5일)밤 9시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양파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양파껍질 탈피 공장과 저온창고 등 2개 건물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6
  • 전남도 2,350억 투입하고도 청년실업률은 상승..."정책 실효성 재점검"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도 전남의 청년실업률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광주시는 취업자가 1만 9,000명 늘어난 반면 전남은 3,000 명이 줄었고, 전체 실업자 수는 6,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의 청년실업률은 80개 청년 지원사업에 2,350억 원이 투입됐는데도 0.7% 포인트 상승해 정책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성과 분석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12-06
  • 광주FC, 구단 최초 코리아컵 준우승
    프로축구 광주FC가 코리아컵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을 거뒀습니다. 광주FC는 오늘(6일) 코리아컵 결승에서 전북 현대에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대 2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첫 결승 무대였던 광주는 감독 퇴장 악재에도 연장까지 끌고 갔지만, 끝내 정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2025-12-06
  • '추위 주춤' 일요일 한낮 13~17도...미세먼지 '보통'
    12월 첫 주말인 오늘(6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한낮 기온 10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7일)은 일교차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기온은 1~8도, 한낮에도 오늘보다 4~5도가량 오른 13~1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고,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