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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오전 비·눈...강원산지 최대 10cm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2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5~10mm, 강원동해안 5~15mm, 경상권 5~10mm, 충청권 5mm 안팎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동해안 3~8cm, 경북북동산지 1~5cm 등입니다. 습하고 무거운 눈이 강하게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5-12-11
  • "30초만 빨랐어도"…루브르 보석 도주 막을 수 있었다
    지난 10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석을 훔친 절도범들의 도주는 '30초 차이로' 막을 수 있었다고 행정 조사 담당자가 보고했습니다. 박물관 보안 시스템을 행정 조사한 문화부 산하 감찰국은 10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감찰국의 노엘 코르뱅 국장은 "30초만 더 빨리 대응했더라면 경비 요원이나 경찰이 절도범들의 도주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사 보고서의 공동 작성자인 문화부 보안·감사 업무 담당자 파스칼 미뉴레는 외부 카메라가 "
    2025-12-10
  • 천대엽 "與사법개혁, 법리적 접근해야...사법·역사 중대기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사법개혁을 둘러싼 위헌 논란에 대해 "감성적 차원, 정치적 차원보다는 정말로 정치(精緻)하게 법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게 대부분 법률가의 의견"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대법관인 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언급하고 "정부의 국민주권 실현을 위해서, 충정을 위해 드리는 말씀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희가 제일 큰 사명감을 느끼는 부분은 역사적인 이 사건 재판이 혹시라도 이런 위헌성 시비로 인해 장기
    2025-12-10
  • 안규백 "軍, 내란 특별조사본부 구성...자진신고시 정상 참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관련 국방부 자체 조사와 관련해 "자신의 과오를 자진해서 신고할 경우 정상 참작을 할 생각"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방부 자체 특별조사본부를 구성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특검에서 미처 처리하지 못한 부분이 부처로 이관되면 재수사할 생각"이라며 "내란과 관련해 국방부가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21일 안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구성해 비
    2025-12-10
  • 경찰, 쿠팡 이틀째 압수수색...개인정보 유출 경로 규명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 대해 경찰이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0일 오후 9시께 쿠팡 본사 압수수색을 집행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5분께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쿠팡의 보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전날 마무리되지 않은 압수수색을 이어간 것입니다. 경찰은 전날 약 10시간 동안 쿠팡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쿠팡의 보유 자료가 방대한 만큼 전산 기록 등 자료 확보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리라는 것이 경찰 안팎의
    2025-12-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10 (수)
    1. 고향에 1억 원 기부...엉터리 행정에 뒤늦게 반환 2. '채용 개입' 이정선 광주교육감 구속영장 청구 3. 정청래 민주당 지도부 광주 찾아 '위기 정면돌파' 4. "지역방송 지원"...대통령실에 호소문
    2025-12-10
  •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 '2025 SRT 어워드' 전남 3곳 선정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 10곳을 발표하는 '2025 SRT 어워드'에서 전남지역 3곳이 선정됐습니다.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다양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평가 결과 선정된 최고 여행지 10곳 가운데 목포 고하도와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해남 땅끝전망대 등 3곳이 포함됐습니다. 또 내년이 기대되는 2026 방문 도시 15곳 가운데는 여수와 완도, 장흥, 함평 등 전남에서 4곳이 선정됐습니다.
    2025-12-10
  • 순천지청, 생후 4개월 아들 숨지게 한 부부 구속 기소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폭행하고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10월 22일 오전 11시쯤 여수시 자신의 집에서 아들을 폭행한 뒤 물을 틀어둔 채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와 학대를 방치한 남편을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주거지와 병원 등을 압수수색하고 '홈캠' 영상 4,800개 분석과 피해 아동의 의무기록 확인 등을 통해 친모가 범행 당일 아들을 18분간 무차별 폭행한 사실 등을 확인했습니다.
    2025-12-10
  • 보성서 아내 흉기로 살해한 50대 긴급체포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어젯밤(9일) 11시쯤 보성군 벌교읍 자택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직후 112에 본인의 범행 사실을 털어놨는데, 경찰 조사에서는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10
  • 지적장애인 협박해 수천만원 빼앗은 20대 구속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수년 동안 8,0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20대 지적장애인을 폭행하고 협박 8,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피해자가 지적장애가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를 악용해 수년 동안 600차례 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2-10
  • 목포대ㆍ순천대ㆍ전남도 대학통합 국립의대 신설 MOU체결
    목포대와 순천대, 전라남도가 대학 통합과 국립의대ㆍ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목포대 총장, 순천대 총장은 광주에서 만나 통합 대학교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과 목포 두 캠퍼스에 분리 배치하고,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국립대 병원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최근 교육부는 두 대학의 이른바 '느슨한 통합합'을 수용하기로 알려지면서 12월 안에 통합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5-12-10
  • HD현대삼호 협력업체협의회 2025 희망 나눔캠페인 기부 참여
    HD현대삼호 사외협력업체들이 2025 희망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HD현대삼호 협력업체협의회 회원사들이 희망 나눔 성금 천만 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저희 광주방송에 전달했습니다. HD현대삼호 협력업체협의회의 연말 성금 기부는 10년 이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12-10
  • "지역방송 지원이 지방시대 실현"…대통령실 호소문 전달
    【 앵커멘트 】 국회가 지역방송을 지원하기 위해 증액한 방송통신발전기금 150여억 원을 기획재정부가 일방적으로 삭감한데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1일) 기획재정부 업무 보고를 받을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지역민영방송 노조 등 지역방송협의회는 대통령실에 호소문을 전달하며 예산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현경아 기자입니다. 【 기자 】 9개 지역 민영방송과 지역MBC 노조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는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 방송 지원 예산을 원안대로 집행할 것을 촉구한 뒤 호소문을
    2025-12-10
  •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행사 광주 곳곳서 열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광주에서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0일) 전일빌딩245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한 작가의 모교인 효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한강 작품을 세계에 알린 4명의 번역가들이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를 직접 돌아보고, 번역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의 의미와 번역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포럼이 내일(11일)까지 진행됩니다.
    2025-12-10
  • 정청래 등 민주당 지도부, 광주서 현장최고위...리더십 위기 정면돌파
    【 앵커멘트 】 당헌 개정 부결이라는 정치적 내상을 입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0일) 최대 지지 기반인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였던 호남 예산 확보한 성과를 앞세워 흔들리는 텃밭 민심을 달래고 지도부의 장악력을 다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현장최고위원회와 호남발전특위 개최를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지난 5일 당 중앙위 투표에서 1인1표제와 지방선거 공천 룰 변경에 대한 당헌 개정안 2건이 모두 부결된 지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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