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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수완지구 일대 전동킥보드 시속 18km로 제한
    광주 수완지구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제한구역이 시범 운영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광산구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5km에서 18km로 제한합니다. 이 구역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반납 제한구역을 설정해 무분별한 주정차도 예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시범 운영 뒤 효과를 분석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5-12-29
  • "'서남권 핵심 인프라' 대불산단대교 건설 시급"
    산업 대전환기에 들어선 서남권에 대불산단대교를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조선업 중심의 대불산단에 항만과 직접 연결되는 교량이 없어 물류비 증가와 운송 지연 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목포 남항에서 대불산단을 연결하는 대불산단대교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솔라시도에 데이터센터 구축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대불산단대교는 서남권의 핵심 연결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9
  • 反이정선 단일화에 김용태·오경미·정성홍 참여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설 교육감 후보를 내세우기로 한 가운데, 3명이 단일화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어제(28일)까지 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위는 다음 달 7일까지 공천 방식을 확정한 뒤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5-12-29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무안공항서 열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인 오늘(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공식 추모식이 엄수됩니다. 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추모식에는 국회와 사고 수습 참여자, 유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하며, 오전 10시 헌화를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추모식에 앞서 오전 9시 3분엔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릴 예정입니다. 어제(28일) 유가족들은 무안공항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제사를 지내고, 추모의 밤 행사를 통해 재난참사 피해자들과 연대했습니다.
    2025-12-29
  • 美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95% 완료...몇 주 내 타결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 뒤 가진 합동 브리핑에서 "종전 협상이 잘 되면 아마 몇 주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협상 진척도를 묻는 질문에 "95% 정도일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최대 쟁점인 돈바스 지역 등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되진 않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양측 입장이
    2025-12-29
  • 北,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핵 전투력 강화 총력"
    북한이 28일 서해상에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미사일 발사 훈련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미사일들이 각각 1만 199초(약 2시간 49분)와 1만 203초(약 2시간 50분) 동안 서해 상공에 설정된 궤도를 비행해 표적을 명중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서 훈련을 지켜본 김 위원장은 "전략적 반격 능력에 대한 실천적인 검증이자 뚜렷한 과시"라며 결과에 큰 만족을 표했습니다. 이어 "핵 억제력의 신뢰성을 점검하는 것은 책임적인 자위권 행
    2025-12-29
  • 정청래·장동혁 등 여야 수뇌부 나란히 무안으로...'호남 민심 잡아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나란히 사고 현장이었던 전남 무안을 찾습니다. 여야 수뇌부가 동시에 무안에 집결한 것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동시에, 텃밭 다지기와 외연 확장을 위한 '호남 민심 잡기' 행보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앞서 유가족
    2025-12-29
  • 국회, 김호철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29일 실시...파행 가능성도
    여야가 29일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하지만 자료 제출 문제를 놓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고 있어 파행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도덕성 검증에 나섭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청문회를 마친 뒤 오는 30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특위 위원들은 앞서
    2025-12-29
  • "최근 들어 발생한 최악의 사건"...수리남서 어린이 등 9명 피살
    남미 수리남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총 9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수리남타임스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수리남 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한 남성이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성인 4명과 어린이 5명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난동으로 다른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참극은 수도 파라마리보 동쪽 리슐리외 지역에서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들고 강력히 저항하는 용의
    2025-12-29
  • 버스정류장 덮쳐 3명 사상에도 운전자 '무죄'...왜?
    운전 중 정신을 잃고 차량으로 버스정류장을 덮쳐 3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운전자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0단독 노종찬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대)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24일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에서 K5 승용차를 몰던 중 인도로 돌진해 버스정류장에 있던 80대 B 씨를 숨지게 하고, 50대 C 씨와 80대 D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수사 기관은 A 씨가 사고 당일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고
    2025-12-29
  • 중부 곳곳 비·눈...강원 산지 최대 8cm '대설'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원도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남권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새벽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으로, 오전에는 전북과 경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수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3~8cm, 강원 북부 내륙에는 2~7cm의 많은 눈이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에도 1~5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
    2025-12-29
  • 경찰, 전재수에 '한학자 자서전' 건넨 통일교 간부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청탁 의혹의 핵심 인사로 꼽히는 통일교 간부를 28일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약 9시간 동안 천주평화연합(UPF) 전 부산지회장이자 한일해저터널 연구회 이사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오후 7시 20분쯤 청사에서 나온 박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일 해저터널을 논의했느냐', '전 전 장관과 추가로 접촉한 적 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박씨는 한일해저터널 사업 성사를 위해
    2025-12-28
  • "한국산 T-50TH가 민간인 폭격" 재한 캄보디아인들, 국방부 규탄
    한국이 태국에 수출한 무기가 자국을 폭격했다며 국내 거주 캄보디아인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재한캄보디아인들은 28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국방부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태국이 현지시간 24일 캄보디아 폭격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해 수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TH(골든이글)를 사용해 영토를 침공하고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와 국회가 훈련용 방산 수출품을 공격용으로 오남용한 태국의 행위를 규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이 판매한 무기가
    2025-12-28
  • "성폭력 피해자 배상금인데"...3천만원 가로챈 변호사 실형
    성폭력 피해자가 받아야 할 배상금을 가로채 생활비 등에 쓴 국선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 3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국선변호사 김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 A씨는 2020년 가해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김씨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2022년 4월 승소가 확정돼 가해자 측으로부터 3,100여만 원을 받았으나 이를 A씨에게 전달하는 대신 가로채 생활비와 음식값, 국민연금 납부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
    2025-12-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28 (일)
    1. 고위직이라서? 서해해경청장 수사 지지부진 2. 완도 미역 59% 고사...어민 시름 깊어져 3. 'AI컴퓨팅센터 유치' 솔라시도, 도로망 '시급' 4. '누수 사태' 여수시립박물관 쪼개기 계약 '도마'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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