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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7억 9천만 달러 달성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
    2026-01-08
  • 말(馬)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용기·자유·생명력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말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어떤 모습일까요? 새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2026-01-08
  • 성범죄로 14년 복역한 50대, 전자발찌 잘라 '징역 1년'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절단한 혐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대구 동구 한 길거리에서 왼쪽 발목에 부착된 전자장치 끈을 주방용 가위로 1㎝가량 절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2011년 5월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치상죄 등으로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징역 14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2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대구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같은 해 9월
    2026-01-0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8 (목)
    1. '5극 3특' 성과·정부 지원 필요 맞물려...'통 큰 지원' 나오나? 2. 강기정 "통합은 생존전략"...'광주·전남 특별시 속도전' 3. 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반등..."'불수능' 여파" 4.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력 예년의 10배...나주·영암 비상 5.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2026-01-08
  •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전 분기(12조 1,700억 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8년 3분기 기록한 17조 5,700억 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매출 역시 93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
    2026-01-08
  • 전남도-강진군, 강진만 횡단교량 신속 추진 협약
    강진만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이 나뉘어 있는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진만 횡단 교량을 신속하게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총연장 2.5㎞의 교량이 오는 2034년 완공되면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 사업과 연결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7도 강추위...구름 많음
    목요일인 오늘(8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순천 -6도, 목포-2도 등 -7~-1도로 어제(7일)보다 3~7도가량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2~5도 사이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과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1-08
  • 삼성SDS 컨소시엄, 국가 AI컴퓨팅센터 솔라시도 첫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이후 처음으로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지반조사 결과 상황과 전력·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정부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 5,000장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1-08
  • 참여자치21 "행정 통합 찬성...동의 절차 필요해"
    광주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어제(7일) 입장문을 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광주와 전남은 오랜 기간 역사와 경제, 생활을 함께한 공동체로, 광역 행정통합은 생존의 문제"라며 "시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배경과 효과,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이후에는 지방 재정권과 자치권, 입법권을 보장하는 입법이 병행돼야 성공적인 광역 통합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8
  • 李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北에도 새해 복 많이"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면서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쓰고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함께 소개했는데,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2026-01-08
  • 서울대 강사가 성적 처리 안 해 전원 F학점...독감 걸려 "심심한 사과"
    서울대에서 강사가 성적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2학기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모 학과에서 개설한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가 마감일까지 성적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적 입력 마감일은 지난달 26일이었습니다. 서울대 학업성적 처리 규정에 따르면 성적란이 공란이거나 I(Incomplete·미입력)인 경우 성적이 F 학점이나 U(Unsuccessful·낙제) 학점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 수강생 59명은 모두
    2026-01-08
  • 인도서 40대 한국인 흉기 찔려 숨져...20대 현지인 여자친구 구속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살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하다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인도 방송사 NDTV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수도 뉴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에 있는 아파트에서 20대 인도인 여성 A씨가 함께 살던 40대 한국인 남자친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자신의 운전기사를 불러 B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A씨를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현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4도' 강추위...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8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12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제주 3도 등 -14~-2도 분포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아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대전 2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 -3~5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2026-01-08
  • 중앙선 침범 사고로 日아기 숨져...70대 택시기사 송치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택시 승객이던 일본인 아기를 숨지게 한 택시 기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70대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오후 7시쯤 서울 용산구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가 반대 방향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일본 국적 20대 부부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생후 9개월 된 딸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
    2026-01-07
  • "판다 보내달라"...동물단체 "외교 수단 관행 중단해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환경 당국이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야생동물을 외교와 전시 산업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7일 논평을 내고 "관련 논의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라는 "판다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며 인간의 오락이나 국가 간 우호를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님에도 오랫동안 중국의 외교적 도구로 활용돼 왔다"며 한국 정부 역시 이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푸바오 열풍 이후 다시 논의되는 판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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