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부재자 투표, 여론조사 공표 금지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4*11 총선 광주*전남 부재자 투표자가 7만3천 여명으로 지난 18대 총선 보다 3천 여명이 늘었습니다. 광주*전남 선관위가 19대 총선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결과, 선거인 수는 광주 110만 9천 여명, 전남 152만 5천여 명으로 부재자 투표 대상자는 전체의 1.6%였습니다. 부재자 투표가 시작되는 5일부터는 정당의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는 여론조사를 공표할 수 없는데, 5일 이전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조사기간을 명백히 밝힐 경우 인
201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