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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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제주 뱃길 관광객 100만 명 돌파
    전남지역 항구에서 배를 타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백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관광협회와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각 항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100만6천명으로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3년새 70%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남 항구를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항공편에 비해 뱃삯이 저렴하고 자가용을 배에 싣고 제주에 가려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13-02-21
  • 경찰서 급여 횡령 사건 경찰 수사 마무리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발생한 급여 횡령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직원 급여 총액을 조작해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살 장 모 경사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횡령액은 모두 9천 4백만 원으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천 여 만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횡령사건을 장 경사의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지었으며 횡령액은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3-02-21
  • R)공공도서 한 해 8만 권 폐기,시민의식 실종
    광주.전남지역 도서관에서 폐기되거나 분실되는 책이 한 해에 무려 8만권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서관 관계자들은 상당수 책들이 고의적으로 훼손되고 또 상당수는 분실된다고 밝혀 문화와 예술의 고장이란 말을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 북구의 한 시립도서관. 책 표지부터 내용물까지 모두 찢어져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기 힘든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개인 소유물처럼 낙서를 해놓거나 물에 젖어 파손된 채 반납된 책도 있습니다. 인터뷰-김우중/광주 북구 각화동
    2013-02-21
  • R)평생교육시설 줄여놓고 대안 미흡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 중.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는 평생교육시설 2곳을 폐교조치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대체할만한 교육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만학도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만학도들이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평생교육시설인 명문중학교의 폐쇄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011년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운영을 문제삼아 폐쇄조치를 내린 명문중학교는 현재 3학년들이 졸업하는 다음달이면 단 한명의 학생도 남지않게 됩니다. 대신고와 명
    2013-02-21
  • R)자기 통제력 상실이 패륜으로 이어져
    (10대 고등학생이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의 부모에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미 서울에서도 보도가 됐습니다만) 이번 사건처럼 인륜을 저버린 패륜 범죄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은패륜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가족과 사회의 유대관계가 약화되면서 자기통제력 상실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가해자 17살 문모 군은 여자친구의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인터뷰-김귀연/강진경찰서 수사과장 "얼굴이 떠올라 더 격분하게 됐다"
    2013-02-20
  • 전남 일부 대기업 오염물질 배출
    전남지역 대기업들이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오염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폐수 배출 업체들의 특정수질유해물질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남지역에서는 현대하이스코와 한화케미칼,대한페이퍼등이 벤젠과 비소등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오염 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업체의 최종 방류 처리수가 배출허용기준 이내이지만 특정 물질은 미량으로도 인체에 큰 피해를 주는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오염 물질의
    2013-02-20
  • 신설 해수부 청사, 세종시로 최종 확정
    여수와, 목포, 부산시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였던 해양수산부의 입지가 세종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 해양수산부의 청사를 세종시에 두기로 확정함에따라 지난 대통령 선거 전에서부터 여수와 목포, 부산, 인천, 세종시 등이 벌였던 청사 유치전은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행안부는 지금도 청와대*국회와 세종청사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업무의 비효율과 행정공백이 심각한 가운데 해수부가 남해안으로 내려갈 경우 비효율이 더 심화될
    2013-02-20
  • 교과부, 광주시 학교자치조례 재의 요구
    지난달 말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광주시 학교자치조례를 교과부가 문제삼고 나섰습니다. 교과부는 광주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가 법령에 정해진 교육감과 학교장의 권한을 제한하는 등 법률에 어긋난다며 광주시교육청에 조례에 대한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교과부의 재의 요구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조례를 시의회에 재의결 안건으로 넘길지와 시의회가 이를 어떻게 심의할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교과부는 조례가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재의결 될 경우, 대법원에 제소
    2013-02-20
  • 진보정의당,직원 불법 사찰 의혹 이마트 규탄
    이마트의 직원 사찰 의혹을 규탄하고 지역상권 진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진보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늘 오전 이마트 동광주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 이마트가 무노조 경영 방침을 지키기 위해 직원들의 노조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주변인들까지 불법 사찰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해 사과하고 노조를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3-02-20
  • R)[집중2]광주시 제2순환도로 매입 추진
    이번 법원 판결로 제2 순환도로를 직접 매입한다는 광주시의 기존 계획은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CG 지금처럼 민간사업자에게 순환도로의 운영을 맡기면 오는 2028년까지 5천9백억원을 더 지원해 줘야하는데, 광주시가 계약을 해지하고 직접 매입하면 3천억원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광주시의 대응 방안, 이어서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법원 판결이 1심대로 확정되면 광주순환도로투자 측은 광주시 명령대로 90일 이내에 자본
    2013-02-20
  • 시민단체, "핵문제 평화적으로 해결촉구"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북한의 3차 핵실험배경과 앞으로 한반도의 정세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촉구했습니다. 6.15공동위원회 광주전남본부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시민단체들은 핵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남북간, 또 북미간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3-02-20
  • 고교생,이별통보에 여자친구 아버지 살해
    강진경찰서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집으로 찾아가 여자친구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17살 문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군은 모텔에서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던 중 다툼다가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나가자 오늘 새벽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훈계하는 아버지 58살 오모씨와 부인 54살 송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오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3-02-20
  • 무안 남악중 무더기 전학 신청 논란
    목포 옛도심 중학교에 강제배정된 신입생들이 무안 남악중에 전학을 신청하자 교사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악중 교사 39명은 전학을 수용할 경우 학급당 학생이 4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정상적인 학사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도교육청에 재배정 중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입학을 반대하는 교사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현행법상 전학생을 거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목포 옥암지구 초등학교 졸업생중 2백여명은 해마다 바로 옆에 학교가 있지만 옛도심
    2013-02-20
  • 대체로 맑은 날씨,당분간 일 교차 커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5도 순천 4.4도 등 4도에서 7도로 어제 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목포 영하 3도 순천이 6도 등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등으로 오늘 아침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도 6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이처럼 일 교차가 10도 가량 벌어지는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겠고,일요일 오후부터 점차 회복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전해상에서 0.5미터에서 1.5
    2013-02-20
  • 참여자치21, 광주시 입찰행정 쇄신 요구
    시민단체가 U대회 수영장 입찰 참여 건설사의 이의제기와 관련해 광주시에 투명한 입찰 절차를 도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의 입찰행정 쇄신안 발표 이후에 진행된 U대회 수영장 입찰에서 또다시 잡음이 반복된 것은 광주시의 쇄신안이 발표용에 불과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며 건축 면적 산정 방식이나 관련법을 위반하였다면 명백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기술평가 방식에 가중치를 주는 것은 대형 건설사에 유리하다며 이같은 입찰 방식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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