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발생한 급여 횡령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직원 급여 총액을 조작해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살 장 모 경사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횡령액은 모두 9천 4백만 원으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천 여 만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횡령사건을 장 경사의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지었으며 횡령액은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랭킹뉴스
2025-12-28 21:12
"성폭력 피해자 배상금인데"...3천만원 가로챈 변호사 실형
2025-12-28 17:38
경북 경산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5-12-28 16:28
80대가 몰던 승용차 보행자 덮쳐 2명 부상...급발진 주장
2025-12-28 16:10
광주 서구 광신대교 옆 보행교 무너져...인명 피해는 없어
2025-12-28 15:49
"겨울 외투 덕분에 살았다"...술 취해 흉기 휘두른 20대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