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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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조선대병원 전임의·인턴 임용 포기 속출
    대학병원에서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임의와 인턴들의 임용 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신규 전임의 52명 중 21명이 임용을 포기했고, 조선대병원에서도 신규 전임의 14명 중 11명이 임용을 포기하고 기존 전임의 4명만 재계약했습니다. 전남대병원 인턴 86명과 조선대병원 인턴 36명도 대부분 임용을 포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복귀자는 전남대병원 119명·조선대병원 106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보건복지부는 사법절차에 착수했습니다.
    2024-03-04
  • 아파트 16층서 모녀 투신해 숨져..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엄마가 어린 딸과 함께 1층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이 평소 우울증을 앓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4일) 새벽 5시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1층 화단으로 추락한 건 16층에 사는 30대 여성 A씨와 A씨의 7살 딸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 싱크 : 이웃 주민(음성변조) - "한 7시
    2024-03-04
  • 교육발전특구 지정..무엇이 달라지나?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지방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광주광역시와 전남 7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진학과 취업 때문에 이사 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교육발전특구의 최종 목표인데요. 선정된 지역의 교육정책이 어떻게 변할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이 제시한 교육발전특구의 핵심은 '지역 인재의 지역 정착'입니다. 컴퓨터공학과와 전기공학과 등 지역 대학의 인기학과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80%까지 늘려 인재 유출을 최소화한다는 겁니다. 규제 완화로 가능해진
    2024-03-03
  • 민주화 원로 이홍길 전남대 명예교수 별세
    민주화 운동의 원로인 이홍길 전남대 명예교수가 별세했습니다. 전남 함평 출신의 이 교수는 1969년부터 2004년까지 전남대에 재직하면서 박정희의 국민교육헌장을 비판해 해직과 복직을 경험했고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는 도청 수습 위원으로 참여했다가 옥고를 치렀습니다. 제8대 5.18 기념재단 이사장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영결식은 5일 오전 10시 5.18 민주광장에서 치러집니다.
    2024-03-03
  • '람사르' 코앞, 무등산 평두메습지 어떤 곳?
    【 앵커멘트 】 환경부가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수백여 종의 희귀 식물과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서식지로 생태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산골짜기를 따라 물웅덩이가 계단처럼 펼쳐집니다. 자욱한 물안개 사이로는 하얀 백로가 수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농사를 짓지 않은 논에 계곡이 흐르면서 형성된 자연 습지, 무등산 평두메습지입니다. 지난 6일 환경부는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로 등록해 달라는 서한을 사무국에 제출했습니다. ▶ 인
    2024-03-03
  • 광양에 365일 진료 가능 달빛어린이병원 개원
    전남 광양에 365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순천에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한 전남도는 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광양 다나소아과의원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나 청소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일반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광역단체장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입니다.
    2024-03-03
  • 제13회 1004섬 춘란 전시회 신안서 9일 개막
    제13회 1004(천사)섬 춘란 전시회가 오는 9일 신안군 암태도에서 개막합니다. 9일부터 이틀간 열리게 될 이번 전시회에는 150여 점의 춘란이 출품돼 대상을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치게 됩니다. 신안은 해양성기후의 희귀 자생식물들이 자라는 지역으로, 춘란을 비롯해 매년 다양한 자생식물 전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2024-03-03
  • 화순군, 中 소흥시와 춘란 수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화순군과 중국 절강성 소흥시가 춘란의 중국 수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달 소흥시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현지의 춘란 재배 동향과 춘란 수출 가능성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춘란 산업 육성을 위해 재배 기술 교육에 나서는 등 기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2024-03-03
  • 장흥 회진 선학동마을 UN 투어리즘 관광마을 후보 선정
    장흥군 회진면의 선학동마을이 '제4회 UN 투어리즘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공모에 후보로 선정된 것은 전남에서는 신안군과 화순군에 이어 세번째로, 장흥군은 다음달 최종 신청서를 제줄할 예정입니다. 문학기행특구로 지정된 선학동마을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24-03-02
  • 멕시코 한인 후손들, 광주서 보낸 한복 입고 3·1 기념행사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 등 독립운동을 후원했던 멕시코 한인 후손들이 광주에서 보낸 한복을 입고 멕시코 현지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멕시코와 쿠바 등 해외 한인동포들의 독립운동 후원 사례를 연구하고 있는 김재기 전남대 교수의 제안으로 전남여고 총동창회 등이 한복과 성금 기부를 통해 마련한 한복 8백여 벌이 멕시코와 쿠바 한인 후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해마다 3·1절과 광복절에 기념행사를 해오고 있는 멕시코 한인들은 올해는 고국에서 전해온 한복을 입고 3·1절 퍼레이드를 즐겼습니
    2024-03-02
  • 만취사고 낸 경찰관, 도주하다 추격 시민에 덜미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일) 새벽 1시쯤 만취 상태로 금호동 한 도로에서 자가용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모 지구대 소속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위는 동료들과 회식을 한 뒤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했는데, 사고를 목격하고 추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 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에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 경찰 음주음전 비위가 적발됐습니다.
    2024-03-02
  • 장성 주택 화재…90대 부부 1명 사망·1명 부상
    90대 부부가 살던 장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단독 주택에서 난 불로 92살 여성이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94살인 남편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7분 만에 불을 끄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2
  •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불..'배터리 발화' 추정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광주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30분쯤 광주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기계공학동 연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연구실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소방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후 1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구실 내부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발생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03-01
  • '음주운전' 광주시의원 "지역민께 죄송, 탈당 의사전달"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광주광역시의원이 탈당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심창욱 의원이 지난 9일 밤 11시쯤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심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심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민과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탈당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3-01
  • 5·18 진상규명 개별보고서 공개.."시민 의견수렴"
    5·18 진상조사위원회가 지난 4년간의 진상조사 활동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17건의 직권조사 과제 중 민간인 학살과 헬기 사격 등 11건에 대해서 진상규명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그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확정했습니다. 발포 책임자와 암매장 등 나머지 과제 6건은 조사가 충분해 '진상규명 불능' 결정됐습니다. 조사위는 "보고서에는 국민 화합을 위해 실천해야 할 조치도 포함하게 될 것"이라며 여론을 반영하기 위해 먼저 공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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