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지역 의대 정원 얼마나 늘까 '기대'..입시 문의도 잇따라
    【 앵커멘트 】 정부가 의대 입학 정원을 2천 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지역 의대 정원은 몇 명이나 늘어나게 될 지 관심입니다. 특히 비수도권 의과대학은 입학생 절반 이상을 지역 인재에서 충원하기로 해 이를 노린 인구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5년 늘리기로 한 의대 정원은 모두 2천 명. 전국 의대가 40곳인 점을 감안하면 단순 계산으로도 한 곳당 50명의 정원이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정부가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집중 배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2024-02-07
  • '뇌물수수 혐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구속송치
    광주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청탁성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5월 사립 유치원 원장 A씨로부터 6천만 원의 금품을 받아 챙기는 등 제3자 뇌물수수와 범죄수익은닉 등의 혐의로 최 전 의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6월 필리핀으로 도주해 1년 7개월 만에 자수해 귀국했고, 경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2-07
  • 순천시 상징물 23년 만에 교체
    순천시 대표 상징물이 23년 만에 교체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6일) 순천만 물길과 흑두루미, 봉화산을 상징하는 워드마크이자 상징물을 공개하는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4월 상징물 개발에 착수해 공청회와 선호도 조사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상징물을 확정했습니다.
    2024-02-06
  • '가정 불화' 아내 둔기 살해 80대 남편 검거
    광주에서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8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8시 20분쯤 자택에서 둔기로 82살 아내를 때려 살해한 혐의로 8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아내와 시비가 붙어 다투던 중 둔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4-02-06
  •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성희롱 문자 '법정구속'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성적 수치심과 불안감을 일으키는 문자메시지를 수십 차례나 반복적으로 보낸 5·18부상자회원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성적 수치심과 공포·불안감을 일으키는 메시지를 44차례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보낸 혐의로 기소된 63살 5·18부상자회원 이모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장은 이씨의 죄질이 나쁜 점, 피해자가 공탁금 수령도 거부하며 엄벌을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습니다.
    2024-02-06
  • 광주광역시, 24시간 포트홀 신속 복구 나서
    최근 포트홀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24시간 시민안전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제설 작업으로 인해 포트홀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에 대비해 시민안전추진단을 24시간 운영하기로 하고, 안전신문고 앱이나 120 빛고을콜센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팀 전화를 통해 시민들의 포트홀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많은 눈으로 인해 포트홀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3천백여 건의 신고를 접수해 2천8백여 건을 보수 완료했습니다.
    2024-02-06
  • 한센인들의 치유와 희망의 섬 '소록도' 4년 만에 개방
    【 앵커멘트 】 소록도는 일제가 한센인들을 강제 수용했던 아픔을 간직한 고흥의 작은 섬입니다. 지난 2009년 소록대교가 개통한 뒤,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출입이 통제됐었는데요. 코로나19가 끝나고, 4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소록도를 고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고흥반도 넘어 다리 하나를 건너면 나오는 작은 섬 하나. 어린 사슴을 닮았다 해 이름 붙여진 '소록도'입니다. 지난 2009년 소록대교 개통 이후 연간 30만 명이 넘게 찾아왔지만, 지난 2020년 코로
    2024-02-06
  •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공장 착공
    포스코그룹이 광양제철소 내 연산 250만 톤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오는 2026년 가동 예정인 전기로 공장은 전기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바로 활용하거나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과 혼합하는 '합탕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김학동 포스코그룹 부회장은 착공식에서 "포스코는 전기로 신설을 시작으로 신속하고 경쟁력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2-06
  • '전세 사기' 보증금 44억 가로챈 업자 구속기소
    전세 보증금 44억 원을 가로챈 임대 사업자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2부는 자본금 없이 '갭투자' 형태로 나주 혁신도시 오피스텔 99채를 사들여 세입자 50명에게 임대차 계약 만료 이후에도 전세 보증금 44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70대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일명 돌려막기 방식으로 임대 사업을 했고, 세금을 피하려고 보증금 액수를 낮춘 허위 계약서를 시청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2-05
  • 순천 사찰 계곡서 10살 지적장애아동 숨진 채 발견
    활동보조사와 사찰을 찾은 10살 지적장애 아동이 인근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3일 낮 12시 10분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사찰에서 지적장애 A군이 사라졌다는 활동보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1시간 30여 분 만에 인근 계곡에서 숨진 A군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할 방침입니다.
    2024-02-05
  • 광주 북구 중흥동행정복지센터 개청.."최초 주민주도 통합"
    전국 자치구 최초 주민 주도 통합 사례인 광주 북구 중흥동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5일) 낮 이전 중흥2·3동을 통합해 신설한 중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중흥2·3동에서 대규모 공동 주택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통합 의견이 처음 나왔고, 북구는 주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중흥동으로 통합했습니다.
    2024-02-05
  • KBC,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 2024년 나눔캠페인으로 모은 성금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민 4백여 명으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 8천여만 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전년도 캠페인보다 1억 2천만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02-05
  • 법원, '서울의 봄' 故정선엽 병장 유족에 국가 배상판결
    12·12 군사반란 당시 국방부 벙커를 지키다 숨진 故 정선엽 병장 유족들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202단독은 정 병장이 반란군에 대항하다 살해됐는데도, 정부가 총기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죽음을 은폐했다며 정부가 2천만 원씩 모두 8천만 원을 유족 4명에게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12·12 군사반란 당시 정 병장은 반란군 측 공수부대원들에게 사살됐으며, 국방부는 지난 2022년 정 병장의 사망 구분을 '순직'에서 '전사'로 바꾼 바 있습니다.
    2024-02-05
  • 골프 접대 전남경찰 간부들, 청탁금지법 위반 통보
    전남 지역 전·현직 간부 경찰들이 사업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2021년 3월 7일 어업회사 대표로부터 82만 8000원 상당의 골프장 코스 사용료 등을 접대받은 전 보성경찰서장 A씨와 과장급 경찰 B씨를 청탁금지법 위반상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접대와 직무 사이의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 A씨와 B씨를 법원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2024-02-05
  •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조작 기승..곳곳 적발
    【 앵커멘트 】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구매하실 분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최근 단속을 벌였는데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설을 10여 일 앞둔 광주의 한 한과업체. 벽에 걸린 원산지 증명서에는 국내산 도라지라고 써있지만 거짓입니다. 중국산을 국산으로 둔갑한 겁니다. ▶ 싱크 : 한과업체 대표(음성변조) - "(국산은 어디 있을까요?) 국산은 이번에는 저희가 안 받고 있어요. 너무 물량이 안 받아져 가지고.." 중국산 도라
    2024-02-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