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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2(금) 모닝730 날씨2
    눈이 내린다는 소설을 맞은 오늘 절기가 무색하게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전 지역 아침 기온 영상권으로 시작했고요. 한 낮 기온도 전 지역 대체로 17에서 2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에서 4도 오르면서 맑고 온화한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 지역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옷차림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
    2019-11-22
  • 11/22(금) 모닝730 날씨1
    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오늘 절기가 무색하게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전 지역 아침 기온 영상권으로 시작했고요. 한 낮 기온도 전 지역 대체로 17에서 2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에서 4도 오르면서 맑고 온화한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 지역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옷차림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2019-11-22
  • [행복한 문화산책] 개봉영화
    어느 날 의문의 목소리를 들은 엘사. 이후 아렌델 왕국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요. ▶ 싱크 : 0:37~47 - "누가 부르는 건지 찾아야 해요 그들이 답을 알 겁니다 북쪽으로 가서 마법의 땅을 지나 숨겨진 세상을 찾아가세요 " 정체 모를 위협의 원인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엘사와 친구들은 거인을 만나는가 하면 각종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요. 모험 도중 과거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엘사! ▶ 싱크 : 새로운 진실 예고편 1:20~32 - "여태까진 엘사의 마법을 두
    2019-11-21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 시민토론회 열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전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변화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시인가?'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송진희 호남대 예술대학장을 좌장으로 여러 패널과 시민들이 참석해,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따른 성과와 과제, 시민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2019-11-20
  • 11/20(수) 모닝730 날씨1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겨울 외투를 챙겨 입으셔야 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현재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고요. 게다가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끌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체온 조절에 신경 쓰시고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2도 영광 0도 곡성은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져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2019-11-20
  • 11/20(수) 모닝730 날씨2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겨울 외투를 챙겨 입으셔야 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현재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고요. 게다가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끌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체온 조절에 신경 쓰시고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2도 영광 0도 곡성은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져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2019-11-20
  • KIA 타이거즈,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애런 브룩스 영입
    KIA 타이거즈가 내년 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애런 브룩스를 영입했습니다. 애런 브룩스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94cm, 체중 10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동했습니다. 올 시즌에는 오클랜스 애슬레틱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선발과 중간계투로 18경기 출장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습니다.
    2019-11-14
  • 11/14(목) 모닝730 날씨2
    수능일인 오늘은 수능한파가 찾아오면서 쌀쌀합니다. 오늘 한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에서 6도 가량 뚝 떨어지겠고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5도 담양과 곡성은 2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담양이 9도 곡성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과 비교한 체감온도입니다. 광주가 1도 나주와 목포는 기온에 비해 각각 4도와 5도가 떨어진 0도. 여수도 4도로 나타나 있는데요.
    2019-11-14
  • 11/14(목) 모닝730 날씨1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일인 오늘 수험생 여러분들은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에서 6도 가량 뚝 떨어지겠고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현재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5도 담양과 곡성은 2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담양이 9도 곡성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과 비교한 체감온도입니다. 광주가 1도, 나주와 목포는 기온에 비해 각각 4도와 5도가 떨어진 0도
    2019-11-14
  • [위크앤라이프] 가을 끝자락, 강진에서
    【 앵커멘트 】 금빛으로 물든 수많은 갈대가 장관을 이뤘습니다. 이곳은 탐진강 하구와 강진천이 만나는 곳인 강진만 생태공원입니다. 1,130여 종의 다양한 생물이 사는 자연의 보고이기도 한데요. 20만 평에 이르는 갈대밭, 그리고 겨울보다 앞서 찾아오는 철새 '고니'가 강진만의 풍경을 완성시켰습니다. ▶ 인터뷰 : 김승욱 / 경상남도 김해시 - "처음 왔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특히 자연 모습 그대로 사람과 철새들이 어우러져서 하나의 그림 같습니다." 갈대숲을 가로지르며
    2019-11-14
  • 광주FC 전용구장 '반쪽' 우려..축구 외 다른 용도 활용
    내년부터 1부 리그에서 뛰는 광주FC가 사용할 축구 전용구장이 '반쪽짜리 구장'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최영환 의원은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광주시가 짓고 있는 축구 전용구장이 육상 트랙을 그대로 남겨 전용구장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축구 전용구장을 12월 완공 목표로 신축 중이지만, 기존 보조경기장에 경기장을 지으면서 육상 트랙을 그대로 남기고 축구 이외에도 육상 등 다른 경기를 열 계획입니다.
    2019-11-13
  • 11/12(화) 모닝730 날씨2
    화요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쌀쌀하게 시작했습니다. 오늘 전 지역 아침 기온이 3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3에서 4도가량 떨어졌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면서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7도 담양 4도 곡성은 3도까지 뚝 떨어져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담양이 18도 곡성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 중 높은 습도로 인해 짙은 안개가 형성 됐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19-11-12
  • 11/12(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오늘 아침기온이 다소 떨어진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여>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서 살펴봅니다. 안혜령 캐스터 오늘 날씨 어떻습니까? 【 기자 】 화요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쌀쌀하게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3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3에서 4도가량 떨어졌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면서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7도 담양 4도 곡성은 3도까지 뚝 떨어져서 시작
    2019-11-12
  • 11.10(일) 8뉴스 클로징+끝타이틀
    11.10(일) 8뉴스 클로징+끝타이틀
    2019-11-10
  • 북적이는 섬 관광 '요트가 뜬다'
    【 앵커멘트 】 천사대교 개통 이후 신안 섬을 찾은 방문객이 6개월 만에 30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다도해의 풍광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데요, 요트를 타고 섬을 둘러보는 투어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탁 트인 바다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요트체험을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바람을 가르고 푸른 물살을 헤치고 요트가 미끄러지듯 나아갑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다도해의 비경과 시원한 바닷바람, 부서지는 파도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바다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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