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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전남 국감...광주형 일자리*亞전당 '쟁점')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광주전남 국정감사에서는 광주형 일자리와 아시아 문화전당, 한빛원전 부실시공 등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2.(태풍 곳곳에 피해... 복구에 '구슬땀')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간 피해현장 곳곳에서는 허물어진 옹벽을 보수하고, 비바람에 떨어진 낙과를 치우는 등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3.( 광주전남 상생 '첫발'... 과제 산적) 출범 백일을 맞은 민선 7기 광주전남 시도의 성패는 공항 이전과 한전 공대 설립 같은 공동현안 해
    2018-10-07
  • 반환점 돈 비엔날레..세계화 문제ㆍ지역성ㆍ북한 '관심'
    【 앵커멘트 】 2018 광주비엔날레가 전체 행사 일정의 반환점을 앞두고 있는데요. 전세계 수백 개 비엔날레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미술전을 비롯한 신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995년 아시아 최초로 태동한 순수미술 축제 광주비엔날레.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3백 개가 넘는 비엔날레가 우후죽순 생기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 인터뷰 : 정창재 / 문화평론가 - "세계 미술계를 보면 상업적인 (행사가 점점) 관심을
    2018-10-06
  • [진보교육감 100일] 잇단 악재ㆍ정책 혼선..'기대 이하'
    【 앵커멘트 】 진보 교육감으로 기대를 받았던 시·도 교육감들이 취임 100일이 되도록 제역할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취임 후 연이은 악재로 3선 리더십에 타격을 입었고 초선인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정책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3선에 성공한 지 두 달만에 악재가 터졌습니다. 광주의 한 고교에서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돼 광주교육 전반에 대한 불신을 자초했습니다. 또 한 여고에서는 제자들을 상대로 성추행과 성희
    2018-10-06
  • 10/5(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태풍‘콩레이’북상... 강풍에 최고 300mm 비)광주전남지역은 내일 새벽부터 정오까지 태풍‘콩레이’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과 함께 최고 3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2.(“또 태풍이라니”... 광주전남 과수농가 비상)태풍이 북상하면서 수확을 앞둔 광주*전남 과수농가들은 또 직격탄을 맞지 않을까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3.(전남 국책사업 잇따라 제동, 대응책 시급) 민선 7기 들어 전남도가 추진해 온 스마트팜과 흑산공항 건설 같은 국책사업에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4.('안전 미흡
    2018-10-05
  • 임방울 국악제 수상자들, 타이완 예술제 초청 공연
    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이 타이완 예술제에서 전통 국악 공연을 선보입니다. 지난 달 열린 제26회 임방울국악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정상희 씨 등 수상자 30명은 오늘(5일)부터 닷새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018 남영국제민속예술제에서 판소리를 비롯한 전통 국악 공연을 모두 다섯 차례 펼칩니다. 임방울국악제 공연단은 타이완에서 같은 기간 열리는 국제민속예술페스티벌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2018-10-05
  • 무형문화재 '광주 고싸움'·'나주샛골나이' 보유자 부재
    광주 고싸움과 같은 광주·전남지역의 국가무형문화재 종목 보유자가 일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광주 칠석고싸움놀이와 나주샛골나이, 곡성돌신나이 등 세 종목에는 보유자가 없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고유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은 모두 15개입니다.
    2018-10-05
  • 무형문화재 '광주 고싸움'·'나주샛골나이' 보유자 부재
    광주 고싸움과 같은 광주·전남지역의 국가무형문화재 종목 보유자가 일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광주 칠석고싸움놀이와 나주샛골나이, 곡성돌신나이 등 세 종목에는 보유자가 없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고유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은 모두 15개입니다.
    2018-10-05
  • 10/5(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태풍 콩레이 북상, 축제 축소*연기 '속출')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주말 예정된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연기됐고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2.(광주 수영대회 북한 선수단*응원단'역대 최대' )내년 7월 광주 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단일 스포츠대회로는 역대 최대인 3백50여 명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노경수 청문회 "경영능력? "vs "소통하겠다")노경수 광주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노 후보의 경영 능력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2018-10-04
  • 10/4(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태풍 콩레이 북상, 축제 축소*연기 '속출')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주말 예정된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연기됐고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2.(광주 수영대회 북한 선수단*응원단'역대 최대' )내년 7월 광주 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단일 스포츠대회로는 역대 최대인 3백50여 명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노경수 청문회 "경영능력? "vs "소통하겠다")노경수 광주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노 후보의 경영 능력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2018-10-04
  • 조선대 총학*시민단체, 공영형 사립대 전환 요구
    조선대학교를 공영형 사립대로 전환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대 총학생회와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줄세우기식 대학평가를 중단하고 공영형 사립대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조선대의 공영형 사립대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기재부가 교육부의 내년도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데다 임시이사 체제인 조선대는 사립학교법상 재산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어 공영형 사립대 전환 요구가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숩니다.
    2018-10-04
  • 광주*전남 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률 위반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율은 2.04%에 머물렀고, 전남도교육청은 1.83%에 그쳤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2017년도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2%입니다.
    2018-10-04
  • 조선대, 공영형 사립대 전환 가시밭길
    학생 정원 감축 등 강제 구조조정을 앞둔 조선대학교가 공영형 사립대 전환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교육부가 편성한 2019년 공영형 사립대 예산 811억 7천만 원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공영형 전환을 위해서는 대학의 재산구조 변경이 필요하지만, 조선대는 임시이사 체제라 사립학교법상 재산을 임의로 처분할 수도 없습니다. 공영형 사립대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 사립대를 공영형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정부가 대학 운영경비의 50%를 지원하고 공익이사를 파견해 대학 운영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2018-10-03
  • 전남도, 태풍‘콩레이’ 북상... “농작물 피해 대비“
    전라남도는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으로 수확을 앞둔 벼논과 과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전에 조기 수확하도록 하고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안전점검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피해상황 관리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체제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2018-10-03
  • 전남도, 태풍‘콩레이’ 북상... “농작물 피해 대비“
    전라남도는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으로 수확을 앞둔 벼논과 과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전에 조기 수확하도록 하고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안전점검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피해상황 관리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체제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2018-10-03
  • 佛 에어리퀴드,여수산단 1천260억 투자...공장 증설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프랑스 에어리퀴드가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천 2백 6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합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파리에서 에어리퀴드 경영진과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리퀴드가 여수산단에 천 2백 60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제4공장을 건립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증설 투자로 관련 기업의 연쇄 투자와 항만물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데 에어리퀴드는 세계 1위 산업·의료용 가스 제조 기업으로 여수산단에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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