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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2 모닝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포근한 봄 날씨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어제는 화창한 하늘에 따뜻한 햇살까지 즐기기 좋은 봄 날씨였죠. 오늘 한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서늘해지겠습니다. 나오실 때 너무 얇은 봄옷차림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는데요. 대기질은 좋지 못합니다. 서해안 지역은 올봄 첫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서쪽 지역을 중심으
    2017-04-12
  • <4/12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文*安 초박빙...(호남 전략 고심)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양강구도가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대선 판도가 재편되면서, 각 후보 진영의 호남 선거 전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2.(불 붙은'양강구도'...(내조 경쟁도'불꽃') 대선이 문재인*안철수 양강 구도 양상을 띠면서 후보 부인들의 내조 경쟁도 뜨겁습니다. 남편 대신 전략지인 호남에 상주하는 등 바닥 민심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3.(간 큰 공무원, (억대 공금 빼내 주식투자) 공금을 빼돌려
    2017-04-12
  • '술, 문화를 빚다' 기획전- 술로 들여다 본 삶과 문화
    【 앵커멘트 】조선시대에는 집집마다 술을 빚어 제사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조상에 대한 예의였던 것입니다. 진도 홍주와 해남 진양주 등 남도 술에 담긴 문화와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970대 선술집입니다. 국밥을 끓이는 가마솥이 보이고, 주전자에 담긴 막걸리, 메뉴판 역할의 미닫이문 유리창이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광주시립 민속박물관이 '술, 문화를 빚다' 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을 열었습니다.
    2017-04-11
  •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공석 석달째..감독 선임 차질 우려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선임이 늦어지면서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절차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박양우 전 대표의 사임 이후 대표이사 공석이 석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최근 광주비엔날레가 광주시에 대표이사 후보군을 추천했지만 선임 절차가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이사장과 대표이사가 모두 공석인 상태로 내년도 광주비엔날레를 이끌 예술감독 선임 절차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4-11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술, 문화를 빚다' 기획전시
    전통 술의 역사와 현주소를 되돌아보는 전시회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 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2백여 점의 영상과 사진 자료는 물론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해남 진양주와 진도 홍주, 보성 강하주 등 전라도 지역 전통주도 직접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4-11
  •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공석 석달째..감독 선임 차질 우려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선임이 늦어지면서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절차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박양우 전 대표의 사임 이후 대표이사 공석이 석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최근 광주비엔날레가 광주시에 대표이사 후보군을 추천했지만 선임 절차가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이사장과 대표이사가 모두 공석인 상태로 내년도 광주비엔날레를 이끌 예술감독 선임 절차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2017-04-11
  • 광주 교권침해 건수, 30% 감소
    광주 지역 교권 침해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교권보호지원센터에 따르면 광주 지역 교권 침해 접수 건수가 지난 2015년 136건에서 지난해 93건으로 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교권 보호에 대한 학생 연수 신청건수는 15건에서 129건으로 급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4-11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술, 문화를 빚다' 기획전시
    전통 술의 역사와 현주소를 되돌아보는 전시회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 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2백여 점의 영상과 사진 자료는 물론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해남 진양주와 진도 홍주, 보성 강하주 등 전라도 지역 전통주도 직접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됩니다.
    2017-04-11
  • <4/11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임남균 목포해양대 교수와 함께 세월호 선체조사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4월 11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인문사회 대졸 ‘구직 니트족’이 8년 사이 세 배 올랐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지방 국립대학을 졸업한 박한승 씨는 백수신세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40여 기업에 원서를 냈지만, 서류전형을 통과 한 건 두 곳. 그마저도 인,적성과필기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박 씨처럼 학생이나
    2017-04-11
  • <4/11 모닝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비는 오전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봄비로 촉촉해진 화요일입니다. 밤새 이어진 비는 5mm미만의 비가 더 내린 뒤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칠텐데요.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더욱 주의하시기바랍니다. 봄비는 단비라고도 하죠. 단비가 미세먼지를 씻겨주면서 대기상태는 청정합니다. 비가 그친
    2017-04-11
  • <4/11 모닝 날씨 1> 양미희
    【 앵커멘트 】 남>곳곳으로 내리는 비는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여>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봄비로 촉촉해진 화요일입니다. 밤새 이어진 비는 5mm미만의 비가 더 내린 뒤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칠텐데요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더욱 주의하시기바랍니다. 봄비는 단비라고도 하죠. 단비가 미세먼지를 씻겨주면서 대기상태는 청정합니다. 비가 그친 오후에는 창문 활짝 열고 실내 환
    2017-04-11
  • <4/11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대선 D-28)...호남 인사, 선대위 전면 배치)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중앙선대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양당 모두 호남 인사들을 전면 배치하는 등 승부의 열쇠를 쥔 호남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2.(음주차량만 골라'꽝')...보험사기단 '덜미') 음주 운전 차량을 골라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8월 이후 28차례에 걸쳐 챙긴 돈이 1억원이 넘습니다. 3.(세월호 3주기,노란 리본'물결'...추모 고조) 세월호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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