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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 신임 감독에 박진섭 전 포항 코치
    K리그 챌린지로 강등당한 광주FC가 박진섭 신임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광주FC는 박진섭 전 포항스틸러스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해 내년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 무대에 오르게 된 팀의 재정비를 맡겼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박 감독은 2015년부터 부산과 포항에서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2017-12-18
  • 양현종, 첫 골든글러브 수상...KIA, 5개 휩쓸어
    【 앵커멘트 】 올 시즌 프로야구 시상식이 골든글러브를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통합우승팀 KIA는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투수 양현종을 비롯해 전체 황금장갑의 절반을 휩쓸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시리즈 MVP와 정규리그 MVP, 여기에 골든글러브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양현종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KBO 리그 사상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팀 동료 헥터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90.5%라는 놀라운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
    2017-12-13
  • 양현종, 첫 골든글러브 수상...KIA, 5개 휩쓸어
    【 앵커멘트 】 올 시즌 프로야구 시상식이 골든글러브를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통합우승팀 KIA는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투수 양현종을 비롯해 전체 황금장갑의 절반을 휩쓸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시리즈 MVP와 정규리그 MVP, 여기에 골든글러브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양현종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KBO 리그 사상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팀 동료 헥터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90.5%라는 놀라운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
    2017-12-13
  • '골든글러브' KIA 양현종, 리그 최초 3관왕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리그 최초로 통합 MVP에 이어 골든글러브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양현종은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득표율 90.5%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습니다. 올 시즌 통합우숭을 거둔 KIA는 양현종을 비롯해 2루수 부문 안치홍, 유격수 부문 김선빈 등 골든글러브 본상 10개 가운데 5개를 차지했습니다.
    2017-12-13
  •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KIA, 후보 11명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을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늘(13일) 열립니다. 오늘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KIA에서는 투수 부문 양현종과 팻딘, 헥터와 포수 부문 김민식 등 11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통합 MVP를 차지한 양현종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될 지와 우승팀 KIA 선수 중 몇 명이 수상자로 뽑힐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7-12-13
  •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KIA, 후보 11명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을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늘(13일) 열립니다. 오늘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KIA에서는 투수 부문 양현종과 팻딘, 헥터와 포수 부문 김민식 등 11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통합 MVP를 차지한 양현종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될 지와 우승팀 KIA 선수 중 몇 명이 수상자로 뽑힐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7-12-13
  • 내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KIA, 후보 11명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을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내일(13일) 열립니다. 내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KIA에서는 투수 부문 양현종과 팻딘, 헥터와 포수 부문 김민식 등 11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통합 MVP를 차지한 양현종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될 지와 우승팀 KIA 선수 중 몇 명이 수상자로 뽑힐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7-12-12
  • 내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KIA, 후보 11명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을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내일(13일) 열립니다. 내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KIA에서는 투수 부문 양현종과 팻딘, 헥터와 포수 부문 김민식 등 11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통합 MVP를 차지한 양현종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될 지와 우승팀 KIA 선수 중 몇 명이 수상자로 뽑힐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7-12-12
  • KIA 타이거즈 신임 단장에 조계현 수석코치 임명
    KIA 타이거즈가 신임 단장에 조계현 수석코치를 앉히는 파격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조 신임 단장은 1989년 프로 무대를 밟은 뒤 해태와 삼성, 두산에서 활약했고, 2015년부터는 KIA의 1군 수석코치를 맡아 김기태 감독과 함께 올 시즌 KIA의 통합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감독을 보좌하던 수석코치가 곧바로 프런트의 수장인 단장이 된 건 사상 처음입니다.
    2017-12-06
  • KIA 타이거즈 신임 단장에 조계현 수석코치 임명
    KIA 타이거즈가 신임 단장에 조계현 수석코치를 앉히는 파격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조 신임 단장은 1989년 프로 무대를 밟은 뒤 해태와 삼성, 두산에서 활약했고, 2015년부터는 KIA의 1군 수석코치를 맡아 김기태 감독과 함께 올 시즌 KIA의 통합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감독을 보좌하던 수석코치가 곧바로 프런트의 수장인 단장이 된 건 사상 처음입니다.
    2017-12-06
  • KIA 타이거즈 신임 단장에 조계현 수석코치 임명
    KIA 타이거즈가 신임 단장에 조계현 수석코치를 앉히는 파격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조 신임 단장은 1989년 프로 무대를 밟은 뒤 해태와 삼성, 두산에서 활약했고, 2015년부터는 KIA의 1군 수석코치를 맡아 김기태 감독과 함께 올 시즌 KIA의 통합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감독을 보좌하던 수석코치가 곧바로 프런트의 수장인 단장이 된 건 사상 처음입니다.
    2017-12-06
  • KIA 나지완-kbc 양미희 기상캐스터, 오늘 결혼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 선수와 kbc 광주방송 양미희 기상캐스터가 오늘(2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낮 광주의 한 호텔에서 양현종, 김주찬 등 KIA 타이거즈 동료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7-12-02
  • KIA 팬페스트, 우승 공약 걸그룹 댄스 '호응'
    【 앵커멘트 】 8년 만에 우승을 이뤄낸 KIA 타이거즈가 팬페스트를 통해 팬들 앞에 다시 섰습니다. 함께 즐거워했던 올 시즌을 추억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팬페스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투수들의 걸그룹 댄스였습니다. 양현종의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해 다섯 투수는 가발까지 쓰고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 싱크 : 양현종/ KIA 타이거즈 투수 - "저희가 맞춘 게 2번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후배들이 잘 따라줘 가지고 고
    2017-12-02
  • KIA 타이거즈 팬페스트 개최…"올 시즌 팬들 성원에 감사"
    【 앵커멘트 】 8년 만에 우승을 이뤄낸 KIA 타이거즈가 팬페스트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록을 써내려간 순간들을 함께 추억하며, 내년 시즌을 앞둔 각오도 다졌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EFFECT V11의 주역들이 야구팬들 앞에 다시 섰습니다. 늦어진 만큼 더 성대하게 치러지는 호랑이 가족 한마당이 팬페스트라는 이름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 KIA 타이거즈는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낸 소감을 밝혔습니다. ▶
    2017-12-01
  • KIA, 외국인 선수 3인방과 재계약 성공
    KIA 타이거즈가 통합 우승을 이끈 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KIA는 리그 최다인 201.2이닝을 소화하며 다승왕에 오른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와 30만 달러 오른 2백만 달러에, 팻딘은 2만 5천 달러 인상된 92만 5천 달러에 재계약 했습니다. 팀 역대 최초의 100타점 100득점을 기록하고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 등 큰 기록을 남긴 외야수 버나디나와도 25만 달러 오른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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