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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종, KIA와 연봉 23억 원에 재계약...역대 2위
    프로야구 최초로 한국시리즈와 정규시즌 MVP, 골든글러브까지 3관왕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연봉 23억 원에 재계약 했습니다. 양현종은 KIA와 올 시즌 연봉 15억 원보다 8억 원이 인상된 23억 원에 사인하면서 롯데 이대호에 이어 KBO리그 역대 연봉 2위 선수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양현종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20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한국시리즈에선 2차전 완봉승과 함께 5차전 세이브를 기록하며 KIA의 통산 11번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17-12-28
  • 양현종, KIA와 연봉 23억 원에 재계약...역대 2위
    프로야구 최초로 한국시리즈와 정규시즌 MVP, 골든글러브까지 3관왕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연봉 23억 원에 재계약 했습니다. 양현종은 KIA와 올 시즌 연봉 15억 원보다 8억 원이 인상된 23억 원에 사인하면서 롯데 이대호에 이어 KBO리그 역대 연봉 2위 선수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양현종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20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한국시리즈에선 2차전 완봉승과 함께 5차전 세이브를 기록하며 KIA의 통산 11번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17-12-28
  • [결산2017(6)]KIA 타이거즈, 8년 만의 우승
    【 앵커멘트 】 결산 2017, 오늘은 8년 만에 11번째 우승 신화를 이뤄낸 KIA 타이거즙니다. 아주 오랜만에 기아팬과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마음껏 환호하며 기쁜 순간을 누렸습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마지막 타자를 파울 플라이로 돌려 세우며 KIA 타이거즈는 그토록 꿈꾸던 11번째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 인터뷰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투수(10/30) - "중요한 상황에 나가서 잘 던진 것 같아서 제 스스로도,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제 스스로에게 칭찬을
    2017-12-26
  • [결산2017(6)]KIA 타이거즈, 8년 만의 우승
    【 앵커멘트 】 결산 2017, 오늘은 8년 만에 11번째 우승 신화를 이뤄낸 KIA 타이거즙니다. 아주 오랜만에 기아팬과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마음껏 환호하며 기쁜 순간을 누렸습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마지막 타자를 파울 플라이로 돌려 세우며 KIA 타이거즈는 그토록 꿈꾸던 11번째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 인터뷰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투수(10/30) - "중요한 상황에 나가서 잘 던진 것 같아서 제 스스로도,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제 스스로에게 칭찬을
    2017-12-26
  • 함평나비축제 20주년 아이디어 공모
    함평군이 내년 20주년을 맞는 나비대축제의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함평군은 내년 축제를 엑스포 수준으로 격상에 개최하기로 하고 신규 프로그램과 홍보 포스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참신한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공모는 함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채택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2017-12-26
  • 서재응, 친정팀 KIA서 지도자 생활 시작
    메이저리거 출신 선수인 서재응이 친정팀 KIA 타이거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KIA 타이거즈는 은퇴 뒤 2년 동안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서재응과 최근 투수 코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서 코치는 2008년 고향팀인 KIA로 돌아와 2009년 우승을 이끌었으며, 지난 2015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2017-12-20
  • 서재응, 친정팀 KIA서 지도자 생활 시작
    메이저리거 출신 선수인 서재응이 친정팀 KIA 타이거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KIA 타이거즈는 은퇴 뒤 2년 동안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서재응과 최근 투수 코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서 코치는 2008년 고향팀인 KIA로 돌아와 2009년 우승을 이끌었으며, 지난 2015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2017-12-20
  • 광주FC 신임 감독에 박진섭 전 포항 코치
    K리그 챌린지로 강등당한 광주FC가 박진섭 신임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광주FC는 박진섭 전 포항스틸러스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해 내년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 무대에 오르게 된 팀의 재정비를 맡겼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박 감독은 2015년부터 부산과 포항에서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2017-12-18
  • 광주FC 신임 감독에 박진섭 전 포항 코치
    K리그 챌린지로 강등당한 광주FC가 박진섭 신임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광주FC는 박진섭 전 포항스틸러스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해 내년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 무대에 오르게 된 팀의 재정비를 맡겼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박 감독은 2015년부터 부산과 포항에서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2017-12-18
  • 광주FC 신임 감독에 박진섭 전 포항 코치
    K리그 챌린지로 강등당한 광주FC가 박진섭 신임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광주FC는 박진섭 전 포항스틸러스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해 내년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 무대에 오르게 된 팀의 재정비를 맡겼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박 감독은 2015년부터 부산과 포항에서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2017-12-18
  • 양현종, 첫 골든글러브 수상...KIA, 5개 휩쓸어
    【 앵커멘트 】 올 시즌 프로야구 시상식이 골든글러브를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통합우승팀 KIA는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투수 양현종을 비롯해 전체 황금장갑의 절반을 휩쓸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시리즈 MVP와 정규리그 MVP, 여기에 골든글러브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양현종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KBO 리그 사상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팀 동료 헥터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90.5%라는 놀라운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
    2017-12-13
  • 양현종, 첫 골든글러브 수상...KIA, 5개 휩쓸어
    【 앵커멘트 】 올 시즌 프로야구 시상식이 골든글러브를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통합우승팀 KIA는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투수 양현종을 비롯해 전체 황금장갑의 절반을 휩쓸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시리즈 MVP와 정규리그 MVP, 여기에 골든글러브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양현종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KBO 리그 사상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팀 동료 헥터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90.5%라는 놀라운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
    2017-12-13
  • '골든글러브' KIA 양현종, 리그 최초 3관왕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리그 최초로 통합 MVP에 이어 골든글러브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양현종은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득표율 90.5%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습니다. 올 시즌 통합우숭을 거둔 KIA는 양현종을 비롯해 2루수 부문 안치홍, 유격수 부문 김선빈 등 골든글러브 본상 10개 가운데 5개를 차지했습니다.
    2017-12-13
  •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KIA, 후보 11명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을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늘(13일) 열립니다. 오늘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KIA에서는 투수 부문 양현종과 팻딘, 헥터와 포수 부문 김민식 등 11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통합 MVP를 차지한 양현종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될 지와 우승팀 KIA 선수 중 몇 명이 수상자로 뽑힐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7-12-13
  •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KIA, 후보 11명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을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늘(13일) 열립니다. 오늘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KIA에서는 투수 부문 양현종과 팻딘, 헥터와 포수 부문 김민식 등 11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통합 MVP를 차지한 양현종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될 지와 우승팀 KIA 선수 중 몇 명이 수상자로 뽑힐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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