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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공항 이전' 연석회의 축소..광주 국회의원만 참여
    【 앵커멘트 】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을 위한 민·관·정 논의의 장으로 관심을 모았던 광주·전남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결국 내일(6일) 광주 국회의원들만 참석하는 회의로 축소됐습니다. 처음부터 입장차가 큰 사안을 조율도 없이 추진한 것이 문제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블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추진하기로 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ㆍ전남 지역 국회의원 연석회의'. 하지만 결국 전남지역 국회의원 10명 모두가 불
    2024-09-05
  • 윤 대통령 "여수세계섬박람회 적극 지원"...'K-해양관광' 기폭제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은 2년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섬박람회에도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해양관광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도해의 보물섬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6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 30개국, 200만 명이 모이는 국제행사지만 예산은 248억 원으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정현 지방시대부위원장은 "세계섬박람회가 K-해양관광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며 윤 대통령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요
    2024-09-05
  • "AI 2단계 예타 면제·상무광천선 적극 검토"..광주 현안 '탄력'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8번째 민생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의 예타 면제와 광천권역 교통망 확충을 지원해 달라는 광주시의 요청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광주시의 핵심 현안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광주를 AI 대표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GIST 부설 AI영재고를 목표대로 2027년 개교하고, 아직 협의 중인 국·시비 분담률을 조속히 매듭지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9-05
  • 광주FC 이정효 "ACLE,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갈 것"
    창단 후 처음으로 아시아 프로축구 클럽 대항전에 나서는 K리그1 광주FC가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광주FC는 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광주시와 광주FC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선수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고 아시아에 우리 선수를 빛낼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
    2024-09-05
  • 심정지 여대생, 코앞 대학병원은 연락 안 닿아.."응급 인력 부족"
    교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조선대학교 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일 아침 7시 반쯤 조선대 교정 의자에서 1학년 여학생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 접수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가장 가까운 조선대병원으로 옮기려 했지만, 응급실이 2차례 연락을 받지 않아 A씨를 전남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조선대병원은 당시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외과 전문의 2명만 일하고 있었고, 응급환
    2024-09-05
  • 광주도시공사 공모 중 입찰방해 의혹..경찰 내사
    광주도시공사 직원이 민간 임대 주택 사업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입찰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광주도시공사의 '분양가 확정 분양 전환형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누구나집)'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A 업체에 대해 간부 직원들이 고의로 점수를 낮게 주는 등 입찰을 방해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3월 남구 에너지 밸리에 800여 가구, 약 3,000억 원 규모의 누구나집 민간사업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A 업체가 단독으로
    2024-09-05
  • 당분간 더위 계속..내일 전국 대부분 비 소식
    금요일인 6일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 21~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대전 31도, 제주와 대구 32도 등 26~33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와 경상권, 전라권 5~40mm,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제주도 5~20mm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24-09-05
  • 마약에 취해 교통사고 낸 뒤 도주한 40대..차 안서 펜타닐 등 발견
    마약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초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4시 35분쯤 남구 백운동 한 도로에서 마약을 투약한 채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전날인 지난 3일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약에 취해 운전을 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A씨는 다시 차로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뒤따라오
    2024-09-05
  • 정준호, 대학가 도시재생 활성화 '캠퍼스타운법' 발의
    정준호, 대학가 도시재생 활성화 '캠퍼스타운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대학가도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
    2024-09-05
  • 광주서 펼쳐지는 국악의 대향연..임방울국악제, D-1
    제32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며 국악 신인을 발굴하는 자리로, 다양한 공연과 경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국악제 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생부는 판소리, 기악(관악·현악), 무용 부문, 일반부는 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부문으로 나눠 경연이 펼쳐집니다. 개막 첫날인 6일에는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참
    2024-09-05
  • 정부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 "21대 논의보다 후퇴".."일단 여야 협의 시작해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현행 보험료율을 4%p 올린 13%로 높이고, 소득대체율은 42%로 하는 안을 내놓은 데 대해 "21대 국회가 논의했던 안보다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5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재정 안정에만 치우치다 보니까 노후 보장이 매우 부실하다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고 민주당이 또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1대 국민연금 국회 개혁위 공론화위원회에서 민주당이 여당 측 주장을 받아들여 44% 소득대체율을 수용
    2024-09-05
  • '여수 밤바다 앞 4천여 개의 촛불' 5일 무료 클래식 공연
    여수의 밤을 밝힐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5일 웅천친수광장에서 무료로 펼쳐집니다. 여수시는 5일 밤 8시부터 여수 웅천친수광장에서 4천여 개의 촛불 가운데 4인조 클래식 앙상블이 공연을 펼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65분간 펼쳐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하종수 현 한국플루트협회 이사와 최낙원 뉴욕 클래식 뮤직 소사이어티 회원 등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4개 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블라이셔'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치러지고 있는 '제1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
    2024-09-05
  •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KIA 양현종이 팬들에게 전하고픈 말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지난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양현종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시즌 11승을 거뒀습니다. 연일 대기록을 써 내려가는 양현종은 이날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강철 KT위즈 감독이 가지고 있던 10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라는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했습니다. 왼손 투수로는 최초입니다. 이날 양현종은 1회 2사 이후 LG 오스틴에게 좌월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맞으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4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안정감
    2024-09-05
  • 감귤궤양병 잡는 신종 박테리오파지 발견..학술지 게재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감귤의 대표적인 병해인 감귤궤양병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신종 박테리오파지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해 4월,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감귤궤양병원균인 잔토모나스 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친환경 기법인 파지테라피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양 기관은 당해 7월, 핵심 연구인 '감귤궤양병원균을 억제하는 박테리오파지(MK21)의 세균 방제'에 대한 특허를 공동 출원한 후 약 1년
    2024-09-05
  • 광주·전남, 평균기온·열대야 역대 1위.."기록적 더위"
    이번 여름 광주는 역대 가장 높은 평균기온과 가장 긴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6~8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26도로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25.8도를 기록해 기존 가장 높았던 2018년을 넘어섰고, 평년(24.2도)과 비교하면 1.8도가량 높았습니다. 열대야 일수도 29.1일로 평년(11.1일)보다 무려 2.6배나 많은 역대 1위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주요 관측지점 7곳 중 여수와 목포, 완도, 해남, 고흥, 장흥 등 6곳에서 역대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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