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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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훈 “'이혜훈 '청약 뻥튀기’, 전형적인 강남 아줌마 투기 사례”[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강남의 이른바 '로또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0억 대 재산을 보유하고도 '무주택' 청약으로 분양받았는데, 여기에 청약 가점을 '뻥튀기'했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분양 당첨 시 청약 가점은 부양가족 4명의 가점을 포함해 74점인데,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유지하고, 신혼집이 있는데도 주소 이전 없이 부모와 동일 세대로 묶어 부양가족 수를 늘린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자진 사퇴를 거듭 압박한 가운데, 여야는 오는 19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
    2026-01-09
  • 송영훈 "과연 김병기 의원을 제명시킬 수 있는 원내대표가 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일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동시에 선출합니다. 전임자 잔여임기를 채우는 보궐선거임에도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여권 내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과 맞물려 있는 까닭입니다. 최고위원은 '명청 대리전' 구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정청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노선에 힘이 실릴지, 아니면 속도 조절론이 부상할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원내대표는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후보 4파전인데, 원내대표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나선 건 이례적입니다. KB
    2026-01-09
  • 배종호 "이 대통령 9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 한중 관계 정상화 시동"[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중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일정"이었다며 "생각보다 진전이 있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양국 간 갈등 요소였던 서해 구조물은 옮기게 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땅"이라며 "왜 거길 빼놓고 멀리 가서 고생하냐"라며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이재명 대통
    2026-01-08
  • '원내대표 후보' 한병도 "당청간 엇박자 문제, 24시간 소통 채널 만들어 해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4명의 후보를 차례로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일 네 번째로 출연한 3선의 한병도 의원은 "최근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일련의 사태에 너무나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강선우 의원은 이미 제명이 됐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윤리심판원에서 12일 판결이 날 거"라면서 "곧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민생과제를 전면에 내세워서 일의 성과로 국민들께 다시 다가가야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8
  • 김진욱 "국민의힘 쇄신안, 계엄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어...당명 개정이 핵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당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기는 변화' 쇄신안에는 관심을 모았던 '윤 전 대통령 절연'도 포함됐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새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내정했습니다.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3명이 사퇴하고 5명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리위 인선을 놓고 내홍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7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2026-01-07
  • '원내대표 후보' 진성준 "내가 소신파? 맞지만, 당 방침 정해지면 독단적으로 밀고 갈 수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나봅니다. 7일 세 번째로 출연한 3선의 진성준 의원은 "원내대표가 임기 중도에 사퇴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기이지만 그 원인이 된 문제는 더 심각한 위기를 몰고 왔다"며 "뼈를 갈고 살을 갈아내는 분골쇄신의 결단이 있지 않으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라고 비상한 출마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당 윤리특위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김병기 전 대표의 처리와 관련 "징계 수위는 윤리심판원에서 적절하게 판단할 것이
    2026-01-07
  • 배종찬 "국힘, 돼지국밥에 케첩처럼 부조화 만연, 국밥말이가 될지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며 중도사퇴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지 4개월 여만인데, 장 대표의 쇄신안 발표를 앞두고 운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있었지만, 당 일각에서는 장 대표의 방향에 반발한 사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조만간 윤리위원장을 선출하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논의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김도읍 사퇴, 윤리위 재가동으로 당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6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국민의힘
    2026-01-06
  • '원내대표 후보' 박정 "김병기 의원에 소명 기회 주되, 윤리심판원이 잘못됐다고 하면 제명할 수밖에..."[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나볼 예정입니다. 6일 두 번째로 출연한 3선의 박정 의원은 "지금은 당이 위기상태에 있고 내란 종식과 지방선거를 잘 치를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잔여임기 5개월간 중간 계투로 헌신하기 위해 출사표를 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프로야구의 중간계투는 선발이나 마무리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비록 팀이 지고 있더라도 그걸 유지하면서 막판에 역전시키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런 경우처럼 '믿을맨'으로서 사심 없이 역
    2026-01-06
  • '원내대표 후보' 백혜련 "새로운 리더십으로 조속히 민주당 안정" 강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납니다. 5일 첫 순서로 출연한 백혜련 의원은 "지금 당내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민주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원내대표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첫째 공약으로 당내 비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제시했는데 기자들의 관심이 그렇게까지 뜨거울 줄은 몰랐다"라며 "그만큼 지금 당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방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26-01-05
  • 송영훈 "반성과 노선전환 없이 尹어게인 GO, GO...국민의힘, 정신 차려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총리 제안설에 대해 "대선 기간 제안을 받았으나 무시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생각이 정말 많이 다르다"라며 "안 하는 게 맞고, 더 이상 연락하실 필요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처음은 지난해 2월이었고 민주당 모 의원이 "이재명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전달하라고 했다"라고 해 자신은 "생각이 전혀 없다고 이 대표한테 전해라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4~5월에도 김민석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에서 수많은 전화와 문자가 왔고, 5월 초(대선기간)엔 모르는
    2026-01-02
  • 배종호 "강선우 '살려주세요' 녹취 다음날 김경에 단수공천, 금품 없이는 설명 불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경찰 수사의 속도·방향에 따라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강선우 의원은 어젯밤 SNS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거듭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공천뇌물 사태'로 규정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늘(1일) 각
    2026-01-01
  • 손수조 "이혜훈 청문회 날은 내란종식의 날?...민주당, 코미디 같은 상황"[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녹취 파일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 A씨에게 "아이큐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터졌다고 마음대로 지껄이느냐" 등의 모멸감을 주는 발언을 하고, 고성을 지르는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을 시키느냐"며 "민간 회사도 이 정도 갑질이면 즉시 잘린다
    2026-01-01
  • 신주호 "감사 결과에 '개목줄' 끼워넣기…한동훈 전 대표 악마화 속셈"[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을 고리로, 내분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30일 당무감사위원회 최종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러 아이디를 이용한 여론조작이 의심되며, 한 전 대표 관리책임이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87.6%(1,428건)의 게시글이 단 2개의 아이피에서 작성됐는데 "건희는 개목줄 채워서 가둬놔야돼" "윤석열은 알콜성 치매같고 김건희는 걸레짝 같다" "윤부부는 보수 궤멸시키러 온 좌파의 트로이목마다" 등의 게시글도 전부 공개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가족들이 글을 올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처음으로 인정했
    2025-12-31
  • 강성필 "국민의힘, 자신들 '공천야합'은 덮어두고 민주당에 이래라저래라 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선우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실시를 지시했습니다. 다만, 강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당시 공관위 간사로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의원직 사퇴·특검 도입"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경실련은 "강 의원은 후속절차를 검토하기보다 동료의원과 상의하는 데 치중했고, 김 의원 역시 '안 들은 걸로 하겠다'라며 사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두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
    2025-12-31
  • 서정욱 "김병기, 강선우, 김경 세 사람 모두 형사처벌 대상" [박영환의 시사1번지]
    잇따른 특혜 비위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당초 정면돌파가 예상됐지만 어젯밤을 기점으로 기류가 변한 건데, 강선우 의원과의 대화 녹음본이 공개되는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거취를 결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로부터 강 의원이 1억 원을 받은 정황의 녹취 파일이 논란인데,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잡범인 줄 알았는데 잡범이 아니라며 '김병기 특검'을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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